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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 일반컴퓨터로 구글의 양자컴퓨터 성능 능가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사이언스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2-08-02
  • 등록일 2022-09-02
  • 권호 221
○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는 중국의 연구진이 일반 컴퓨터로 구글의 양자컴퓨터를 능가하는 연산 능력을 보일 수 있음을 증명한 사실을 알리는 기사*를 보도함
* Ordinary computers can beat Google’s quantum computer after all
○ 2019년 구글의 연구진은 전통적인 슈퍼컴퓨터로 1만 년이 걸리는 연산을 200초 만에 수행하는 양자컴퓨터인 시카모어(Sycamore)를 선보이고, 양자 우위(quamtum supremacy)를 선언함
○ 알고리듬 기법의 발전에 따라 중국의 연구진은 512개의 GPU를 보유한 컴퓨터로 유사한 연산을 15시간 만에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Physical Review Letters에 논문으로 발표함
- 중국학술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의 통계물리학자인 판장(Pan Zhang)과 동료는 53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20개의 레이어로 텐서(tensor) 네트워크를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면서 정확도를 희생하는 대신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빠른 연산 알고리듬을 개발함
- 중국의 연구진은 구글의 연구진이 예상한 것보다 100억 배 빠른 속도인 15시간 만에 연산을 완료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 결과는 9,216개의 CPU와 27,648개의 GPU를 보유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서밋(Summit)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경우 양자컴퓨터보다 빠른 시간에 해당 연산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함
○ 구글의 연구진은 2019년에 달성한 양자 우위가 오랫동안 유지되지 못할 것임을 알고 있었으며, 다만 양자 회로 기술도 그동안 발전한만큼 발표된 알고리듬이 2022년의 양자 연산 역량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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