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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전기자동차 법제와 배터리 개발현황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사이언스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2-09-07
  • 등록일 2022-09-30
  • 권호 223
○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는 캘리포니아의 전기자동차 관련 법제가 배터리 개발을 촉진하는 현황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함
* 캘리포니아의 전기자동차 법제와 배터리 개발현황
○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2053년까지 가솔린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자동차 판매가 전기자동차(EV)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
- 현재 전기자동차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충전 시간으로, 일반적인 110볼트나 220볼트로는 전기차를 충전하는데 10시간이 소요되며, 테슬라의 고속충전기도 80% 정도의 충전에 45분이 걸림
○ 현재 대부분의 전기자동차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학과 기업에서는 충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와 기법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음
- 기술적 솔루션 중 하나는 그래파이트를 포함하는 배터리의 방전 시간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UCLA의 이 쿠이(Yi Cui)는 배터리의 첫 2분 동안의 방전 속도를 두 배로 높여 전체 사용 시간을 29% 늘리는 기법을 개발함
- UCLA의 이 쿠이(Yi Cui)는 최근 실리콘으로 만든 새로운 양극 소재로 배터리 용량을 높이고, 6분 만에 80%의 용량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같은 학교의 부르스 던(Brude Dunn) 또한 니오븀을 이용해 용량이 크고 충전시간이 빠른 배터리를 개발함
- MIT의 연구진은 알루미늄-이온을 활용해 리튬 배터리보다 85% 저렴하지만 성능은 비슷한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배터리의 비용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음
○ 캘리포니아의 규제 변화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려는 노력 또한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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