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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과 기후 시나리오 분석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독일경제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3-11-01
  • 등록일 2023-11-14
  • 권호 252
○ 독일 경제연구소는 원자력 발전 지속 또는 확충을 놓고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이 기록한 2,800개의 기후 시나리오를 조사
- 이에 따르면 원자력 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생산 용량은 현재 3,000TWh에서 2050년에는 6,000TWh 이상으로, 2100년에는 12,000TWh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가정
-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원자력 생산량의 2~4배 증가)은 기술 및 경제 현실과 모순되며, 기후 시나리오를 고려한 공공 및 민간 자금의 원자력 기술 투자가 수익성이 없을 위험이 높음을 지적
○ 현재 기후 위기 이후 원자력 발전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 보호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핵폐기물 저장과 노후 발전소 해체까지 고려하면 원자력은 가장 비싼 에너지원 중 하나임을 강조
- 가령 플루토늄 원자로와 같은 고위험 기술의 혁신은 아직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함
- 따라서 원자력 에너지는 기후를 보호하지 못하며, 다른 기술은 수익성이 더 높고 위험도가 낮음을 강조
○ 연구진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새로운 원자로 건설 붐이 비 현실적임을 지적하고 비용-효익이 상대적으로 확실한 재생 에너지에 관심을 돌릴 것을 제안
- 현재 전 세계적으로 415개의 원자로가 가동 중이나, 노후화로 인해 2030년까지 약 절반이 가동 중단될 예정
- 1.5도 목표에 대한 IPCC 특별 보고서의 낙관적 시나리오와 같이 확장률이 59% 증가하면 향후 10년 동안 현재 온라인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야 함
-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규 원자로건설 프로젝트는 약 50개에 불과하며, 다수는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기후 변화 목표 달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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