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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과학정책의 회복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기업연구소(AEI)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4-07-16
  • 등록일 2024-07-25
  • 권호 269
○ 미국기업연구소(AEI)는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이후 과학 정책과 산업 정책의 융합 및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다룬 보고서를 발표
- 최근 수십 년 동안 미국의 정치 담론에서 과학에 대한 도구주의적 이해가 지배적이 되면서, 과학 정책과 산업 정책을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졌음
※ 최근 몇 년간 가장 중요한 산업정책의 하나인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이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데, 이러한 정책 패키지에는 과학에 대한 도구주의적 개념이 포함
- 건전한 정책을 만들려면 정책 입안자가 제안된 개입의 특정 맥락과 목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과학과 산업 정책의 혼돈을 극복하고 과학정책이 고유한 공공적 분야로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
○ '반도체 및 과학법'은 과학에 대한 정치 담론에서 더 광범위한 도구주의적 경향성을 보여주는데, 정책 스펙트럼을 가로지르는 최근의 많은 정책 제안에서 과학은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많은 것들 중에서 단순히 도구인 것처럼 다루어지고 있음
- 과학 정책과 산업 정책의 혼동은 20세기 초부터 시작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Vannevar Bush, Michael Polanyi, Edward Shils와 같은 과학 정책의 선구자들은 과학의 자율성을 강조하며, 과학이 단지 경제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
- CHIPS and Science Act는 반도체 제조를 미국으로 되돌리는 산업 정책과 과학 연구를 촉진하는 과학 정책을 융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과학 정책은 산업 정책의 일부로 흡수되면서 과학을 기술 혁신의 입력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해짐
- 과학의 자율성은 과학이 정치적 및 경제적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연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임. 학자들은 과학이 자유롭게 연구되어야만 진정한 혁신과 발견이 가능하다고 주장
○ 과학의 도구적 개념을 넘어, 과학 자체의 가치와 목표를 인식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정책 제언을 제시
- 과학 정책은 독립된 공공의 관심사로 회복되어야 하며, 정부는 과학 연구에 계속 자금을 지원하되, 과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 과학의 도구적 개념을 넘어, 과학 자체의 가치와 목표를 인식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며, 과학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과학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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