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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EU 경쟁력은 디지털 규제가 아니라 디지털 도입에 달려 있다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데이터혁신센터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4-09-03
  • 등록일 2024-09-27
  • 권호 272
○ EU는 최근 복잡하고 과중한 디지털 규제를 제정한 이후, 주요 기술기업이 EU 서비스에 AI기능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하면서 EU는 그 여파에 직면하고 있음
- 규제로 인해 유럽은 AI 주도 세계에서 미국과 중국에 비해 뒤처지고 있으며, 기술, 기회, 자금 측면에서 손실을 입고 있음
○ 최근 몇 달 동안 메타, 애플, X(구 트위터)와 같은 기업들은 EU의 디지털 규제로 인해 AI 서비스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
- 이러한 규제로 인해 유럽 기업들이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의 도입에서 불리해지며, 이는 유럽의 경쟁력을 약화
- 메타는 다중 모달 AI 모델인 라마(Llama)의 EU 출시를 철회했고, ScaleAI와 같은 스타트업은 EU를 기피하고 대신 영국 런던에 유럽 본부를 세우기로 결정
○ 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은 3개의 AI에 우선순위*를 두고 기술을 통해 유럽의 떨어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
* AI 팩토리 이니셔티브, 응용 AI전략, 유럽 AI연구 위원회
- 그러나 이러한 계획들은 EU의 복잡한 디지털 규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규제가 디지털 혁신을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EU의 미래는 불확실
○ EU가 디지털 규제의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규제 집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규제 기관들이 규제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함
- EU 집행위원회는 국가가 이행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야 하며, 이는 국가가 전문성을 구축하고 EU AI법과 같은 EU수준의 규제를 실행할 때 필요한 이해관계자와 협의해야 함
- 또한 집행위원회는 어떻게 EU 디지털 규제가 상호작용하고 산업계에 대한 최소한의 준수기준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EU 기관을 설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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