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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생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는 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NISTEP)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4-09-06
  • 등록일 2024-09-27
  • 권호 272
○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박사과정 졸업생 중 상대적으로 직무의 내용 및 조건에 대한 만족도 및 수입을 높이는 요인에 대해 박사인재추적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검증한 보고서를 발표
- 본 분석에서 대상으로 하는 '12년 박사과정 졸업생 중 졸업시 35세 이하인 사람('77년생 이후 출생)의 취업 상황을 조사한 결과 노동력 참여율(취업중 및 휴업중인 자)은 95% 전후이며, 30대 대졸자의 노동력 참여율('17, 취업구조 기본조사)은 남성 96.1%~96.4%, 여성 73.6~78.1%인 것을 감안할 때 남성은 평균 정도, 여성은 노동력 참여율이 높은 편
- 박사연구와 직장 내 업무의 관련도가 업무 내용에 대한 만족도와 수입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 확인
- 박사과정 연구에 관한 지식·기술과 업무가 중간 정도 연관이 있는 경우 수료 3.5년 후, 6.5년 후 시점에서 직무 내용에 대한 만족도를 7%~13% 높이는 경향이 있었으며, 특히 박사과정 연구와 동 분야 연구활동이 주된 업무인 경우, 즉 관련도가 높은 경우에는 만족도가 17~22% 높게 나타남.
- 취업 부문의 경우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연봉이 높았으며, 고용조건의 경우 임기부 계약 및 시간제 계약의 경우 직무 조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경향이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뚜렷하게 드러난 경우는 졸업 3.5년 후에 한정
- 학위를 취득할 경우 박사 연구와 업무의 연관성이 높아졌으나, 취득 시기의 영향 및 수입, 만족도간에는 직접 현저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음.
- 이러한 결과를 통해 박사 연구 단계에서 범용성이 있는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 초기 경력에서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점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는 점, 학위 취득은 중요하나 일반적으로 정해진 취득 기간 내 학위 취득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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