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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세계 기술지도의 변화-중요기술트래커가 나타내는 일본의 현주소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경제산업연구소(RIETI)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4-09-24
  • 등록일 2024-10-11
  • 권호 273
○ 경제산업연구소는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가 '24.8월말 발표한 「중요기술트래커」의 내용을 소개한 보고서를 발표
- 동 보고서에서는 방위, 에너지, 우주, AI 등 64개의 중요기술분야에 대한 각국의 과학기술력을 분석하고 있으며, 여러 정부 및 보도기관에서 인용한 초판('23.3)에 이어 최신판인 2판에서는 21년간('03~'23년)의 논문 데이터세트 등에 근거하여 각국의 기술력 및 기술독점 리스크를 분석
- 주목할만한 사항은 중국의 기술적 대두에 따른 미중 역전으로 '00년대 초에는 많은 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세계의 리더였으나, 최근 20년간 그 균형은 완전히 역전되었으며 '03~'07년에는 64개 분야 중 60개 분야에서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나, '19~'23년에는 중국이 5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7개 분야에 불과
- 이러한 역전 현상은 특히 첨단소재·제조, 통신, 최근에는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AI 및 양자기술 같은 중요 신흥기술 분야에서 중국은 급속히 리더십을 강화하여 많은 분야에서 미국을 능가
- 다음으로 주목할 사항은 인도의 대약진으로 '00년대 초반에는 불과 4개 분야에서 상위 5개국에 올랐던 인도는 '23년 45개 분야에서 상위 5개국에 진입했으며, 바이오 연료의 경우 향후 몇 년 이내에 중국을 제치고, 미중 이외 국가에서 유일하게 세계 1위국이 될 것으로 예상
- 일부 분야에서는 기술 독점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어 '03~'07년 「고위험」으로 간주된 기술 분야는 14개였으나, '19~'23년에는 24개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레이더와 선진 항공기 엔진 등 방위 관련 기술이 새롭게 고위험으로 분류되어 선두국인 중국의 독점 우려
- 일본의 경우 반도체 및 원자력 분야에서는 오랜 기술개발과 고도의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전자 공학, 양자 컴퓨터 등 8개 분야에서 상위 5개국에 진입
- 그러나, '00년대 초에는 일본이 32개 분야에서 상위 5개국에 진입한 점을 감안하면 큰 후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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