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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10년 내에 거의 50%의 연구자가 과학 연구를 중단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Nature)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4-10-03
  • 등록일 2024-10-11
  • 권호 273
○ 38개국의 약 40만명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 중 1/3이 처음 논문을 쓰고 난 5년 내에 과학 분야를 떠났으며, 거의 절반이 10년 내에 그만둔 것으로 나타남
- 고등교육(Higher Education)에 실린 분석은 Scopus 인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과학자들의 학술출판 경력을 추적하였는데,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출판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이러한 차이의 크기는 학분문야에 따라 다양하였음
○ Kwiek와 동료들은 2개 집단의 경력을 추적하였는데, 첫 번째 집단은 2000년 출판을 시작한 142,776명의 과학자이고 다른 집단은 2010년 출판을 시작한 232,843명의 과학자였음
- 결과에 따르면, 2000년에 속한 과학자의 1/3이 5년 이내에 출판을 중단했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5~10년 후에 과학계를 떠날 확률이 12% 높았음
- 2010년 집단에서는 젠더격차가 감소하여, 약 41%의 여성과 42%의 남성이 그들의 첫 번째 논문이후 9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출판을 하고 있었음
○ 이 연구가 과학자들이 언제, 어디에서 퇴사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함
- 과학자들이 출판을 중단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연구집중도가 낮은 기관으로 이직하거나 산업계의 직업을 얻거나 행정직으로의 전환 등이 있음
- 2023년 연구에서 White-Lewis와 동료들이 2015년과 2019년 사이에 미국학술기관의 773명의 교수들의 퇴사결정을 분석한 결과, 가족 이유나 정교수 상태(tenure status), 급여 등이 퇴직의사의 중요한 요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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