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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빅데이터센터 종합 구축 방안〉발표 원문보기 1

○ 공업정보화부 등 3개 부처는 <신소재 빅데이터센터 종합 구축 방안>을 발표

※ 신소재 빅데이터센터는 신소재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유형의 R&D 인프라

- 2027년까지 신소재 빅데이터센터 시스템의 “1+N”*을 구축할 계획으로, 2035년까지 신소재 빅데이터센터 시스템 전면 구축 및 안정적 운영, 데이터 규모 세계 1위 진입이 목표

* 1개의 중앙 메인 플랫폼, N개의 데이터 리소스 노드

○ 신소재 빅데이터 센터는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수행

- 신소재 데이터 융합 표준 및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통 및 첨단 기술의 연구 강화

- 신소재 데이터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적용하며, 공공 서비스를 제공

- 신소재 분야의 혁신적인 인재 팀 구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및 기술의 국제 협력을 촉진

○ 동 방안은 신소재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다음의 과제 제시

- 신소재 빅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센터 메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자원 노드 배치

- 데이터 순환 및 응용 시스템 구축을 위해 표준 규범 시스템, 관리 공유 메커니즘 및 데이터 안전보장시스템 구축

- 신소재 빅데이터 기술 응용 생태계 최적화를 위해 빅데이터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항공우주, 바이오 및 신재생에너지 등 중점응용분야에 대한 성분 최적화, 공정 개선 등의 신소재 빅데이터 제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