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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vs. 양 : 2024년 글로벌 AI특허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다른 양상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R&D World
  • 주제분류 지식재산
  • 원문발표일 2024-11-03
  • 등록일 2024-11-22
  • 권호 276
○ 중국은 약 13,000개의 특허를 출원하여 규모측면에서 AI특허 경쟁에서 이기고 있지만 영향력 측면에서는 미국(8,609개 특허)이 우세함
- 미국의 AI특허는 중국의 특허보다 거의 7배 이상 더 많이 인용되고 있음(13.18 vs. 1.90)
○ 중국은 생성형 AI특허 전반에서 앞서고 있음
- 2014-2023년 연구에서 WIPO는 중국에 기반한 발명가가 38,210건의 생성형 AI 발명을 출원했다고 밝혔음
- 그러나 2024년 첫 달에만 한국과 일본은 각각 1,500건의 AI특허를 획득해서 차세대 혁신허브를 대표하고 있음
- 그 다음은 AI에서 선두주자인 독일로, 데이터셋에서 784개의 AI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인용율은 6.12로(중국의 1.90의 3배) 독립기업은 강력한 특허품질을 보이고 있음
○ 중국과 미국은 전반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AI특허에서 앞서 있음
- 일본과 한국은 데이터셋에서 1,537개의 동일한 특허양을 보이고 있음
- 그러나 일본은 더 적은 기업(41개 vs. 43개)으로 이를 달성하여 기업당 특허비율이 37.5로 한국의 35.7와 비교해서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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