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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산업동향조사 2024('23년 대상조사) 보고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일본원자력산업협회(JAIF)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4-12-05
- 등록일 2024-12-20
- 권호 278
○ 일본원자력산업협회는 '23년 가동된 일본 내 원자력발전소(12기)를 대상으로 원자력발전 관련 산업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
- (조사대상)동 협회 회원 기업 중 대상 기업(318개), 유효 응답기업수(243개, 회수율 76%)
- (조사대상기간) '23.4.1~'24.3.31
- 전기사업자의 '23년 원자력 관련 지출액은 '22년부터 '운전유지·보수·수선비' '기기·설비투자' 등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12% 증가한 510억엔
- 전기사업자 이외의 원자력 관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9,435억엔으로 원자력 관련 수주 잔액은 6% 증가한 2,388억엔
- 전기사업자와 전기사업자 외를 합한 원자력 관련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2%증가한 5만 664명
- 원자력 발전과 관련된 산업의 체감경기는 전년에 이어 개선되었으며, 그 요인으로는 화석연료의 가격 상승 및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대책에 대한 관심 증대를 배경으로 COP28에서 합의문서로서 처음으로 원자력이 유효한 탈탄소 수단으로서 다루어지는 등 원자력 발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음.
- '23년도 말 현재 전국적으로 12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어 전년 말 대비 2기 증가
- '24.10 102대 총리에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같은 달 국회에서 실시한 소신표명연설에서 탈탄소화를 추진하면서 에너지 자급율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고 언급했으며, 이를 위해 안전을 대전제로 하는 원자력 발전의 활용을 추진해 나갈 방침으로 기본적으로는 기시다 전 총리의 에너지 정책을 계승해 갈 전망
- '에너지 기본계획'의 '24년중 개정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 하에서 원자력발전과 관련 산업을 유지하는데 있어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의 83%가 '정부에 의한 일관된 원자력 정책의 추진', 66%가 '원자력 발전소의 조기 재가동과 안정적 운행'을 들고 있음(복수응답)
- (조사대상)동 협회 회원 기업 중 대상 기업(318개), 유효 응답기업수(243개, 회수율 76%)
- (조사대상기간) '23.4.1~'24.3.31
- 전기사업자의 '23년 원자력 관련 지출액은 '22년부터 '운전유지·보수·수선비' '기기·설비투자' 등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12% 증가한 510억엔
- 전기사업자 이외의 원자력 관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9,435억엔으로 원자력 관련 수주 잔액은 6% 증가한 2,388억엔
- 전기사업자와 전기사업자 외를 합한 원자력 관련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2%증가한 5만 664명
- 원자력 발전과 관련된 산업의 체감경기는 전년에 이어 개선되었으며, 그 요인으로는 화석연료의 가격 상승 및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대책에 대한 관심 증대를 배경으로 COP28에서 합의문서로서 처음으로 원자력이 유효한 탈탄소 수단으로서 다루어지는 등 원자력 발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음.
- '23년도 말 현재 전국적으로 12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어 전년 말 대비 2기 증가
- '24.10 102대 총리에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같은 달 국회에서 실시한 소신표명연설에서 탈탄소화를 추진하면서 에너지 자급율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고 언급했으며, 이를 위해 안전을 대전제로 하는 원자력 발전의 활용을 추진해 나갈 방침으로 기본적으로는 기시다 전 총리의 에너지 정책을 계승해 갈 전망
- '에너지 기본계획'의 '24년중 개정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 하에서 원자력발전과 관련 산업을 유지하는데 있어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의 83%가 '정부에 의한 일관된 원자력 정책의 추진', 66%가 '원자력 발전소의 조기 재가동과 안정적 운행'을 들고 있음(복수응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