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차세대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인재정책 등에 관한 논의 자료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경제산업성(METI)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4-12-25
- 등록일 2025-01-17
- 권호 279
○ 경제산업성은 12월 25일 개최된 1회 산업구조심의회 상무유통정보분과회 차세대 반도체 등 소위원회에서 차세대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인재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자료를 발표
○ AI·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기점으로 한 경제성장 실현을 위한 생태계
- 클라우드를 이용한 생성형 AI의 제공 및 활용 확대와 자동차를 비롯한 첨단 분야에서의 AI 기능 탑재의 양면에서 「AI의 고도화」와 「소비전력 감축」을 최적화하는 첨단 반도체(하드웨어)의 산업 기반 확보 및 생성형 AI(소프트웨어)의 개발능력 향상이 설계 프로세스를 통해 서로 원활히 기능해 나가기 위한 생태계 구축이야말로 향후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불가결
- 특히 인구 감소·저출산·고령화에 의해 인력이 부족한 일본에서는 AI 활용을 통한 자동화가 급선무
○ AI·반도체 산업기반강화 프레임
- '30년까지 7년간 AI·반도체 분야의 기술개발과 설비투자계획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향후 10년간 50조엔 이상의 민관투자를 유치하고, 반도체 생산 등을 통해 약 160조엔의 경제 파급 효과를 실현
- 이를 위해서는 민간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으므로, 여러 해에 걸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면서 보조·위탁, 금융지원, 법제상의 조치에 의해 10조엔 이상의 공적 지원을 실시하는 'AI·반도체 산업기반강화 프레임'을 수립
- 향후 10년간 50조 엔 이상의 AI·반도체 관련 산업 전체에서의 국내 투자를 민관 협력을 통해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30년까지 보조금 및 위탁 등 약 6조 엔, 출자 및 채무 보증 등과 같은 금융지원 4조 엔 이상을 AI 및 반도체 분야에 대한 공적지원을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면서 제공
※ 그밖에 반도체 및 디지털 산업정책의 향후 방향성, 차세대 반도체의 사례 및 데이터센터의 국내 정비의 필요성, 디지털 인재육성 관련 현황 및 과제, 필요한 대응, 검토중인 제도 설계의 개요 등 내용 포함
○ AI·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기점으로 한 경제성장 실현을 위한 생태계
- 클라우드를 이용한 생성형 AI의 제공 및 활용 확대와 자동차를 비롯한 첨단 분야에서의 AI 기능 탑재의 양면에서 「AI의 고도화」와 「소비전력 감축」을 최적화하는 첨단 반도체(하드웨어)의 산업 기반 확보 및 생성형 AI(소프트웨어)의 개발능력 향상이 설계 프로세스를 통해 서로 원활히 기능해 나가기 위한 생태계 구축이야말로 향후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불가결
- 특히 인구 감소·저출산·고령화에 의해 인력이 부족한 일본에서는 AI 활용을 통한 자동화가 급선무
○ AI·반도체 산업기반강화 프레임
- '30년까지 7년간 AI·반도체 분야의 기술개발과 설비투자계획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향후 10년간 50조엔 이상의 민관투자를 유치하고, 반도체 생산 등을 통해 약 160조엔의 경제 파급 효과를 실현
- 이를 위해서는 민간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으므로, 여러 해에 걸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면서 보조·위탁, 금융지원, 법제상의 조치에 의해 10조엔 이상의 공적 지원을 실시하는 'AI·반도체 산업기반강화 프레임'을 수립
- 향후 10년간 50조 엔 이상의 AI·반도체 관련 산업 전체에서의 국내 투자를 민관 협력을 통해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30년까지 보조금 및 위탁 등 약 6조 엔, 출자 및 채무 보증 등과 같은 금융지원 4조 엔 이상을 AI 및 반도체 분야에 대한 공적지원을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면서 제공
※ 그밖에 반도체 및 디지털 산업정책의 향후 방향성, 차세대 반도체의 사례 및 데이터센터의 국내 정비의 필요성, 디지털 인재육성 관련 현황 및 과제, 필요한 대응, 검토중인 제도 설계의 개요 등 내용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