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Biz Tech 포커스 2025～장기 에너지 저장기술, 소형모듈원전 등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미쓰이물산전략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2-14
- 등록일 2025-02-21
- 권호 281
○ 미쓰이물산전략연구소는 신기술 중 약 2년 내에 특별한 진전(상용화, 대규모 자금 조달, 관련 정책 정비)이 예상되는 9개의 기술에 대한 개요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
○ 장기 에너지 저장(LDES)
-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를 위해서는 LDES 기술이 필수불가결하여 기존 기술인 배터리 및 양수발전과 함께 압축공기저장, 축열식 발전, 플로 전지, 중력저장 등 개발 추진 중
- 압축공기저장 및 축열식 발전은 LDES 중에서도 비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 기술 개발은 실증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이행하고 있어 향후 2~3년 내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됨
○ 소형모듈원전(SMR)
- 용융염 원자로에서는 Kairos Power의 실증로 「Hermes」가 '27년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고온가스로에서는 미국 X-energy의 「Xe-100」가 '26년 건설을 시작할 예정
- 전세계적으로 SMR의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발되고 있는 원전의 종류는 다양하며, 이 중 비용 감축을 기대할 수 있는 원전은 한정되어 있어 경제성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 연속발효기술
- 연속발효는 최적화된 발효반응을 장시간 지속시키는 기술로 기존의 배양발효 및 유가식 발효에 비해 생산효율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우수
- 오염·안정 가동면에서 과제가 있으나 스타트업이 이들 과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추진중
- 연속발효기술의 상용화는 저렴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정밀발효식품의 유통을 가능케 하여 시장 형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 스마트병원, 표적단백질분해유도기술, 반고체전지기술, 칩렛, 바이오제조에 기반한 재활용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요 포함
○ 장기 에너지 저장(LDES)
-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를 위해서는 LDES 기술이 필수불가결하여 기존 기술인 배터리 및 양수발전과 함께 압축공기저장, 축열식 발전, 플로 전지, 중력저장 등 개발 추진 중
- 압축공기저장 및 축열식 발전은 LDES 중에서도 비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 기술 개발은 실증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이행하고 있어 향후 2~3년 내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됨
○ 소형모듈원전(SMR)
- 용융염 원자로에서는 Kairos Power의 실증로 「Hermes」가 '27년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고온가스로에서는 미국 X-energy의 「Xe-100」가 '26년 건설을 시작할 예정
- 전세계적으로 SMR의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발되고 있는 원전의 종류는 다양하며, 이 중 비용 감축을 기대할 수 있는 원전은 한정되어 있어 경제성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 연속발효기술
- 연속발효는 최적화된 발효반응을 장시간 지속시키는 기술로 기존의 배양발효 및 유가식 발효에 비해 생산효율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우수
- 오염·안정 가동면에서 과제가 있으나 스타트업이 이들 과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추진중
- 연속발효기술의 상용화는 저렴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정밀발효식품의 유통을 가능케 하여 시장 형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 스마트병원, 표적단백질분해유도기술, 반고체전지기술, 칩렛, 바이오제조에 기반한 재활용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요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