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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인재육성의 방향성 2025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경제산업성 긴키경제산업국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5-03-19
  • 등록일 2025-04-04
  • 권호 284
○ 간사이 이차전지 인재육성 등 컨소시엄은 '24년 활동 개요 및 '25년 이후의 방향성 등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
- '22.8.31. 발표된 「이차전지 산업전략」에서 제시된 인재육성 목표(제조인력 2.2만 명, SC전체 3만 명)를 바탕으로 간사이 지역에 산학관으로 구성된 '간사이 이차전지 인재육성 등 컨소시엄'을 설립(긴키경제산업국, 전지공업회, 전지 공급망 협의회가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으며, 산학관의 48개 기관이 참여)
- '22년 본회의 3회, WG4회를 개최하여 인재육성의 방향성에 대해 산학관에서 논의하고 액션플랜 정리
- '23년은 본회의 2회, 검토회 6회, 시범수업 12회, 실습 데모 3회 등의 활동을 통해 교육 컨텐츠의 구체화 및 교육 프로그램 도입 준비를 추진하며 '24.3.28 배터리 인재육성의 방향성 2.0을 공표
○ '24년 활동 개요
- 고교생·고등전문학교 학생·대학생·직장인 등 각 대상에 따라 배터리 분야에서 최초의 산학 협력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설명회 등을 통해 실시 학교 확대 추진, 전문적 교재 작성, 직장인용 자료 작성, 공급망 강화를 위한 행사 등 실시
○ '25년 이후 방향성
- 컨소시엄 참여 기관의 배터리 인재육성을 위한 활동 확대 및 시범사례 창출을 위한 대응을 추진함과 동시에 산업계 주도로 설립할 예정인 전국 단체의 활동에 협력
- 구체적으로는 ①배터리 교육의 실시 학교 확대 ②배터리 교육의 타지역 진출에 대한 지원 ③교재 확충에 대한 협력 ④배터리 산업의 분위기 조성 ⑤컨소시엄 내의 정보발신기능 등 확대를 중심으로 대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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