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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국가표준, 4월 1일 시행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시장감독관리총국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3-31
  • 등록일 2025-04-18
  • 권호 285
○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관한 18개의 국가표준, 4월 1일부터 시행
- 주조, 비철금속, 화학공업, 건자재, 광산, 기계, 교통, 농업, 전기전자, 식품, 폐기처분 등 국민경제 중요 산업 망라
- 각 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한계, 배출원 식별, 활동 데이터 수집 및 배출인자 선택 등의 규칙 확정
- 기업이 탄소 배출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규범화 경로 구축
- 공정 프로세스 배출량 산정을 통해 기업은 고탄소 단계를 확정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저감 조치를 목적성 있게 시행하며,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녹색 저탄소 기술 응용을 추진하여 녹색 저탄소 전환 발전을 실현
- <공업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 및 보고 일반 규칙>과 <조직차원의 온실가스 배출 및 제거 계산 및 보고 요구사항>에 따라 기업의 국제탄소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기술지원을 제공
- 중국은 이미 46개의 기업 탄소배출 산정 및 보고 국가표준 누계 발표
※ 발전기업, 전력망기업, 철강생산기업, 광산기업, 전자설비제조기업, 육상 교통운수기업 등 주요산업을 포함, 중점산업의 전면 커버 달성
- 이들 표준의 시행은 중점배출기업의 탄소배출상황 파악, 기업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산업망 데이터 개통, 산업망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의 협동 탄소저감 촉진, 기업의 수동적인 계약이행에서 능동적인 배출통제로의 전환 지원에 유리하고, 전 사회 온실가스 관리의 표준화/규범화/과학화 전환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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