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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일본 기업의 DX 추진현황조사 결과('25년 속보판) 원문보기 1 원문보기 2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미쓰비시종합연구소(MRI)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4-10
- 등록일 2025-04-18
- 권호 285
○ 미쓰비시 종합연구소는 매출액 100억 엔 이상의 일본 민간기업에 근무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DX 추진상황 조사'를 실시하고, 금번 조사에서 밝혀진 디지털화 진전도 및 성과, 대응 현황 등에 대한 속보판을 발표
- 사업의 변혁을 추진하여 예상한 대로 성과를 내는 기업과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머물며 예상한 성과가 나오지 않는 기업으로 양극화
- 사업의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에서는 DX 관련 대응의 초점이 비전 수립 및 실행에서 업무 개선으로 변화
-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챗GPT 등)를 업무에서 활용하고 있는 비율은 25.2%에서 45.7%로 대폭(20.2%) 증가
- 향후 자사에 도입을 희망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항목에서는 「직원 전용 지원 서비스(사내 헬프 데스크, 사내 문서 검색 등)」가 1위였으며, 다음으로 「일상업무 지원」「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서비스」로 이어짐.
- DX인재 관련 과제에서는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유한 인재 부족」이 감소한 한편 「사업상 과제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인재 부족」이 증가
- 향후 지속적으로 DX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결과 및 목표 달성 상황에 관계없이 같은 규모 이상으로 계속할 의향을 밝힌 기업이 약 80%이며, 대응을 축소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약 10%
- 사업의 변혁을 추진하여 예상한 대로 성과를 내는 기업과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머물며 예상한 성과가 나오지 않는 기업으로 양극화
- 사업의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에서는 DX 관련 대응의 초점이 비전 수립 및 실행에서 업무 개선으로 변화
-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챗GPT 등)를 업무에서 활용하고 있는 비율은 25.2%에서 45.7%로 대폭(20.2%) 증가
- 향후 자사에 도입을 희망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항목에서는 「직원 전용 지원 서비스(사내 헬프 데스크, 사내 문서 검색 등)」가 1위였으며, 다음으로 「일상업무 지원」「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서비스」로 이어짐.
- DX인재 관련 과제에서는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유한 인재 부족」이 감소한 한편 「사업상 과제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인재 부족」이 증가
- 향후 지속적으로 DX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결과 및 목표 달성 상황에 관계없이 같은 규모 이상으로 계속할 의향을 밝힌 기업이 약 80%이며, 대응을 축소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약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