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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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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떻게 과학 초강대국이 되었나? 그리고 얼마나 빨리 무너질 수 있는가?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Nature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5-04-14
  • 등록일 2025-05-02
  • 권호 286
○ Nature는 과학정책 및 연구개발(R&D) 투자 구조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미국의 과학 리더십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왜 지금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설명하는 기사를 발표
- 기사는 미국 과학 연구 생태계의 형성과 진화를 조명하고,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과학 예산 삭감이 초래할 결과에 대해 경고
○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대학 기반의 민간 연구체계를 통해 과학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이는 전후에도 지속되어 NSF, NIH, DARPA 등 과학기관 설립으로 이어짐
- 이는 실리콘밸리, 생명공학, 항공우주, 원자력 등 주요 기술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학 연구에서 파생된 기술은 특허, 창업, 산업화로 이어져 미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함
○ 2025년 NIH는 간접비 환급률을 기존 50%에서 15%로 삭감해, 연구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 급격히 줄었고, 대학들은 연구소 확장 중단, 대학원생 지원 축소 등의 대응에 나섰으며, 이는 과학 생태계 전반을 위협하며, 연구 기반 붕괴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이러한 정책은 단지 특정 분야(기후변화, 다양성 등)에 대한 이념적 반감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과학 생태계 전반의 기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기로 작용하고 있음
- 이에 미국 대학들은 연구비 축소에 따라 연구실 확장 중단, 대학원생 지원 삭감을 단행하고 있으며, 이는 창업 감소 및 기술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미침
○ 미국의 연구 시스템은 정부-대학-산업 간의 삼자 협력 구조로 작동하며, 이는 미국 연구 생태계의 고유한 구조임
- 2023년 기준 연방정부는 R&D에 약 2,019억 달러를 책정했고, 이 중 597억 달러가 대학으로 직접 지원됨
- 대학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연간 1,100개 이상의 기술 창업기업을 파생시키고 있으며, 3,000건의 특허, 3,200건의 저작권, 1,600건의 기술이전 라이선스를 창출
- 추가적으로 민간 기부, 산업 협력, 주 정부 보조금 등 외부 자금으로 총 1,088억 달러 규모의 연구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과학자들이 중국과 유럽 등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기술 패권 상실을 초래할 수 있음
- 트럼프 정부의 정책 이후, 과학자들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천인계획’을 통해 적극적인 인재유치에 나서고 있음
- 프랑스 및 유럽 국가들도 미국 연구자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과학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임
- 이에 저자는 "과학 인프라가 붕괴되면 향후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암 치료, 자율기술 등 혁신의 중심지가 더 이상 미국이 아닐 수 있다"고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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