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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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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방향성 및 효율성 최대화를 위한 첨단연구기반 쇄신을 위한 향후 방침(골자(안))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문부과학성(MEXT)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5-05-23
  • 등록일 2025-05-30
  • 권호 288
○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심의회 연구개발기반WG 첨단연구개발기반강화위원회는 5월 23일 개최한 1회 회의에서 연구의 방향성 및 효율성 최대화를 위한 첨단연구기반 쇄신을 위한 향후 방침(골자(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자료를 발표
○ 장기적 관점의 방향성
- (목표) 전국적 연구기반으로서 연구 설비 등·기술 전문 인재의 공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를 통해 전국의 연구자가 연구 설비·기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공용을 전제로 한 연구 환경으로 전환
- (대응방안) △공용시스템에 관한 정보(공용 연구 설비 등 기술 전문 인재, 모범 사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가시화 △공용 거점·네트워크에는 분야융합적으로 범용성이 높은 일정 규모 이상의 첨단 연구 설비 등을 기술 전문 인재와 함께 전략적·계획적으로 처음부터 공용을 목적으로 배치하고, 원격화·자동화 등을 적절히 도입하여 효율성 제고
○ 현시점에서 대응이 필요한 사항
- (공용시스템 관련 정보의 일원화·가시화) 문부과학성이 '25년에 실시하는 위탁 조사를 반영하여 일원화해야 할 정보 등의 상세 내용을 검토하고 제도 설계
- (핵심시설 네트워크) △전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약 10년간의 공용 연구 설비 등의 정비·운용계획 작성 △동 계획은 네트워크 내의 연구 설비 등의 배치 및 활용 현황 및 수요를 파악하고 접속 거리, 이용 방법, 필요한 스펙 등을 반영
- (장치분야 네트워크) △여러 분야에 걸쳐 범용성이 높고, 국제경쟁력 확보의 관점에서 최첨단 연구설비 등 도입 및 개발이 필요한 장치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 △일본 전체를 조감하고 최첨단, 일본 내 연구설비 등의 창구 일원화 등 첨단연구설비 플랫폼 프로그램에서 추진해온 대응을 강화하여 일본 국내외의 지명도 및 전국으로부터의 접근성 향상, 유저빌러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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