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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바이오제약 연구엔진의 재점화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5-29
  • 등록일 2025-06-13
  • 권호 289
○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바이오제약(Biopharma) 산업이 직면한 연구 생산성 저하와 개발 비용 증가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연구개발(R&D)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발표
○ 지난 10년간 mRNA 백신, CRISPR 등 과학적 혁신이 있었음에도, 바이오제약 기업의 내부 신약개발 엔진은 성과 저하를 겪고 있음
- 기업들은 "어떻게 연구 기능을 재구조화하여 더 많고 나은 결과를 낼 것인가?"라는 전략적 과제에 직면
○ 지난 20년간 대형 제약사들은 내부 자원 확장보다는 외부 혁신 의존도를 높여옴
- 2003년에는 상위 20개 의약품 중 17개가 대형 제약사에서 개발되었으나, 2023년에는 7개로 감소
- 이는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신약개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에룸의 법칙(Eroom’s Law)’과 관련됨
※ 오늘날 임상시험 진입에 필요한 비용은 1억 5천만~3억 달러로, 이는 10년 전의 두 배 수준
○ 내부 연구 성과 저하의 원인 중 하나는 높은 실패 비용과 불완전한 의사결정 구조
- 신약개발의 성공률은 평균 10% 수준에 불과하며, 후기 단계에서의 실패는 R&D 생산성에 큰 타격을 줌
- 다수의 실패 프로젝트는 애초에 임상 단계에 진입해서는 안 되었음
○ 최적의 연구 모델에 대한 단일한 해답이나 벤치마크는 존재하지 않음
- 대형 제약사, 바이오텍, 중소 제약, 벤처캐피털, 테크기업 등 각기 다른 모델은 고유한 강점과 한계를 지님
- 향후 성공 기업은 이들 모델의 장점을 융합해 자사 전략에 맞는 ‘맞춤형 연구 모델’을 설계해야 하며, 이는 AI 활용, 포트폴리오 집중, 외부 협력 구조 등을 포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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