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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은 언제 수학에서 뒤처지기 시작하는가? 대규모 연구로 그 시점을 정확히 밝혀내다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Nature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5-06-11
  • 등록일 2025-06-27
  • 권호 290
○ Nature지는 프랑스 대체에너지 및 원자력위원회가 수행한 대규모 아동 수학 성취도 분석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표
- 본 연구는 프랑스 내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학 영역에서 성별 격차(gender gap)가 언제부터 발생하는지를 정밀하게 규명하였으며, 이 문제를 조기에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정책적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
○ 전세계 적으로 10대 남학생은 수학시험에서 여학생보다 우수하며, 남성이 이와 연관된 경력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음
- 프랑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거대연구는 이러한 '수학적 성별격차'가 1학년 때 발생한다고 제시함
- 남학생과 여학생은 학기초에는 비슷한 수학점수를 받지만 4개월 만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앞서 나감
- 네이처에 따르면, 수학성적에서 보다 극적인 격차는 개학 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나타남
○ 연구는 아동의 수학성과에서 성별 불균형은 선천적이거나 불가피한 것이 아니며, 여학생이 뒤쳐지는 것을 막으려면 학교에서의 초기 경험에 초점을 두어야 함을 제시함
- 예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심리적 지원 제공, 교실에서 여학생의 참여 유도 및 성별 간 균형 있는 질문 배분, 교실 밖에서도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 권장
○ 연구는 빅데이터의 힘을 활용해서 이러한 격차를 촉발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공식적인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보여줌
- 첫 해에 남녀 학생의 성과에서 평균적인 차이가 없다는 것은 흥미나 능력에서의 선천적 차이보다는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한 이후 경험하는 환경에 놓여 있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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