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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기술 개황 2025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 아시아태평양종합연구센터(SPAP)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5-06-10
  • 등록일 2025-06-27
  • 권호 290
○ 과학기술진흥기구 아시아태평양종합연구센터는 중국의 GDP 대비 연구개발비 등 주요 통계 및 과학기술 관련 통계, 대학 교육 및 인재 육성정책 등에 대해 정리한 「중국과학기술개황 2025」 발표
- 중국의 연구개발비 지출은 2000년대에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3년에는 3조 3357억 위안(GDP 대비 2.65%)까지 증가했으나 일본(3.70%)보다 낮은 수준
- 14차 5개년계획('21~'25)에서는 사회 전체의 연구개발비 연 7% 이상 증가와 같은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나 GDP 대비 구체적 목표는 제시하지 않음.
- 중국 정부의 과학기술지출은 '00년대에 급증하여 '23년에는 1조 1996억 위안을 기록(국가재정 총지출 대비 4%대 유지)
- 기업의 연구개발비가 2조 5922억위안('23년)으로 가장 많아 연구기관(3856위안)의 약 6.7배, 대학(2753억위안)의 약 9.4배
- 중국의 연구자수는 현저히 증가하고 있어 '21년에는 240.6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09년부터 연구자의 정의를 '대졸자 이상'에서 '박사학위 취득자 이상'으로 바꾸어 연구자수가 일시적으로 감소
- ’21년 인구 1만명당 중국의 연구자수는 17.0명으로 다른 주요국에 비해 적으나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한국이 91명('21년), 일본은 2위로 56.4명('22년), 독일이 55.5명('21년), 프랑스가 48.9명('21년)
- 중국의 논문수를 분야별로 보면 기초생명과학(21.0%)이 가장 높고 공학(17.8%), 화학(12.7%) 등 순으로 높음.
- '23년 주요국의 특허출원건수(국적별)는 1위가 중국으로 167.8만건, 2위가 미국으로 60.2만건, 3위가 일본으로 30만건(중국의 출원건수는 '10년대에 급증하였으나 다른 주요국은 변동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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