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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트럼프 관세가 아세안 경제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국제통화연구소(IIMA)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25-08-27
  • 등록일 2025-09-05
  • 권호 295
○ 국제통화연구소는 미국 트럼프 정권의 관세정책 개요 및 아세안 경제에 끼치는 영향, 중국의 과잉경쟁 관련 현황 등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
-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아세안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1) 미국 수출 감소(직접적 영향), 2) 중국 및 아세안으로의 원자재·중간재 수출 감소(공급망을 통한 간접적 영향), 3)세계 경제 둔화의 영향 등이 예상되며, 수출 의존도와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예: 베트남)에서는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반면, 내수 주도국(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제한될 전망이나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일부 품목에서는 부정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음
- 아세안 주요국에 대한 상호 관세율은 20% 수준으로, 모든 국가에 추가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을 배경으로 한 대체 수출·투자 확대 등 긍정적 효과도 예상 가능하나, 중국산 제품 유입 확대 및 관세 협상 결과에 따른 대미 수입 확대 등으로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됨
- 중국에서는 국내 생산 비용 상승과 미·중 갈등으로 인한 위험 증가 등을 배경으로 휴대전화, PC 등 미국의 추가 관세 적용 대상이 아닌 품목을 포함해 수출 다각화가 진행중이며, 아세안 국가에서는 중국 기업의 진출 확대와 중국 내수 성장 둔화 등으로 대중국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
- 이에 따라 아세안 각국 정부는 반덤핑(AD) 조치와 소액 수입품 과세 등을 통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나 미·중 대립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중국으로부터 미국 외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음
- 아세안 각국은 대미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통상 마찰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수출 국가의 다변화 및 유럽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을 목표로 할 방침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의 경제구조개혁에 의한 내수 확대와 산업 고도화에 의한 수출 경쟁력 강화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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