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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에서 종류가 가장 구전하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너지시스템 구축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인민일보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8-27
  • 등록일 2025-09-05
  • 권호 295
○ 중국, 세계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최대 규모 에너지시스템 구축
- 국무원신문판공실의 뉴스브리핑에서 ‘14차 5개년 계획’기간 에너지 고품질 발전성과 소개

○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주요성과
- 2024년 중국의 발전량은 10조kWh로, 세계의 1/3 차지, 에너지 생산총량은 50억 톤의 표준석탄에 해당, 이는 전 세계의 1/5을 초과하여 에너지공급의 "충분한 양과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
-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연간 신설 설비용량은 ‘억kW급’ 규모에 진입, 합계 설비용량은 2020년의 5.3억kW에서 2025.7월 말의 16.8억kW로 증가
-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은 전 사회 전기사용량에서의 비중이 2020년의 9.7%에서 2024년의 18.6%로 향상
- 현재 전 세계 과반수이상의 신에너지차가 중국에서 주행
- 에너지 산업의 과기혁신에서 획기적 성과를 창출, 신에너지 특허건수는 세계 40% 이상 차지
- 신형 에너지저장, 수소에너지 등 신흥 산업의 발전을 총괄 기획해 2025년 상반기 신형 에너지저장 설비용량은 9,500만kW, 5년간 30배에 근접하게 성장
- 에너지 산업의 투자액은 연간 연속 4조 위안, 5조 위안, 6조 위안 돌파
- 절대다수 태양광설비 제조기업과 60% 이상의 풍력발전 완제품 제조기업은 민영기업임
- (전망) 청정/저탄소/안전성/고효율 에너지시스템 구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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