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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높은 인건비로 인한 경쟁력 저하 연구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독일경제연구소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5-08-27
  • 등록일 2025-09-05
  • 권호 295
○ 독일경제연구소의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이 높은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산업 경쟁력을 서서히 상실하고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그 원인으로 높은 인건비와 중국과의 경쟁심화를 지적
○ 보고서는 높은 인건비 부담이 경쟁력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
- 2024년 독일 산업 단위 노동 비용은 27개 선진국 평균보다 22% 높게 집계 - 이는 독일 기업들이 1인 고용 기준 20% 이상을 더 지출하고 있음을 의미
- 독일보다 이러한 비용이 높은 국가는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크로아티아 뿐
○ 독일 산업의 생산성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27개국 중 7위를 차지하였으며, 주요 선진국 중에서는 미국 다음으로 높음
- 그러나 인건비는 세번째로 높음, 이는 미국이 독일보다 2% 생산성 낮지만 생산성은 44% 높다는 점에서 큰 격차
- 2018년 대비 18%로 독일의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이 해외(20%)보다 낮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해외에서는 총부가가치가 평균 6% 증가한 반면, 독일에서는 3% 감소
- 이는 독일 기업들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기술적 비교 우위를 점차 상실하고 있어서 가격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고, 높은 입지 비용이 더욱 이러한 상황을 불리하게 유도하고 있음을 의미
○ 보고서는 전문인력 부족이 임금 상승을 계속 견인하고 있어서 독일 입지 비용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으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회보장비용 증가 억제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으로 요약되는 사회보장제도 개혁의 중요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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