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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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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강국」을 지향하는 중국의 우주개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과학기술진흥기구 아시아태평양종합연구센터(APRC)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5-09-02
  • 등록일 2025-09-12
  • 권호 295
○ 과학기술진흥기구 아시아태평양종합연구센터는 중국의 우주개발 관련 최신 현황(특히 '20년 이후의 추진 현황)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
- (우주인력 활동 분야) '21년 중국 우주정거장(CSS) 운영이 시작된 이후 '22년부터는 항상 3명의 우주비행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중국은 외국인 우주비행사 탑승과 관련해, '25.2 파키스탄이 최초 대상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
- (월면탐사 분야) △'19년 ‘창어 4호’가 데이터 중계 위성 ‘장싱’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하였으며, '24년에는 ‘창어 6호’가 달 뒷면에서 첫 샘플 채취에 성공 △'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달성하는 동시에, '35~'45년 사이에 국제 달 연구기지(ILRS) 건설을 목표로 추진
- (화성탐사 분야) △'21년 ‘톈원 1호’가 러시아·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화성에 도착하였고, 화성 로버 ‘주룽’의 운행에도 성공 △중국은 첫 화성 탐사에서 궤도 관측, 착륙, 로버 주행을 한 번에 성공하며 탐사 기술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입증
- (우주과학 분야)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우주관측 망원경과 우주물리학 위성의 구축·발사를 여러 건 실행 △'24년 중국과학원(CAS)은 '50년까지의 「국가 우주과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며 ‘우주과학강국’을 목표로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는데, 이는 중국이 우주과학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초과학발전을 이루어 인류의 지식 확장과 문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의미
- (지구관측 분야) '15년부터 시작된 10개년 계획 「민간용 우주 인프라 중장기 발전계획」에서 육상관측위성, 해양관측위성, 대기관측 위성 등 다양한 지구관측위성을 다수 발사하고 있으며, 이들 위성에는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정찰위성도 포함
- (위성통신 분야)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에 대항하기 위해 '24년부터 정지위성, 저궤도위성, 극궤도위성 등을 순차적으로 쏘아올리고 인터넷 중계위성망 정비중
- 중국은 앞으로도 ‘우주과학강국’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우주 개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특히 '26년부터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26~'30) 기간에는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외국인 우주비행사 탑승 기회 제공(향후 수년간) △화성 샘플 채취를 목표로 한 ‘톈원 3호’ 탐사선 발사('28년 예정)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유인 화성 착륙('30년 목표) 등이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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