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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트럼프 행정부 출범 1년, 공급망 리스크와 과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KPMG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26-02-06
  • 등록일 2026-02-13
  • 권호 305
○ KPMG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AI 확산, 반도체 및 기술 산업의 불확실성 증가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
○ 희토류의 중국 의존
- 중국은 희토류 생산·정제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하며, 수출 규제를 통해 미·중 무역 및 글로벌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산업 및 국방 분야에서 영향을 받고 있으며, 관세와 자원 전략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갈등과 타협을 반복하고 있음.
- 중국 의존을 줄이기 위해 미국·일본은 호주 등과 협력해 핵심 광물 채굴, 정제, 재활용, 비축 등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중이나, 단기적 탈중국은 어려운 상황
○ 첨단 분야 기술 패권 추구
-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AI, 반도체, 5G, 우주 등 첨단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 확보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음.
- AI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상업화·기술 개발을 우선하는 정책을 강화하는 반면, EU는 인권·안전을 중시한 엄격한 규제를 유지하고 있어 기업의 이중 대응 부담이 증가하고 있음.
- 중국 역시 글로벌 기술 표준과 규칙 주도를 노리고 있어, 미·중 갈등 속에서 상이한 규제 체계가 병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정책 결정 과정의 특징 — 반복적 수정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발표 이후 시행 과정에서 여러 차례 수정·조정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기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 관세 정책 사례와 같이 강경한 초기 조건을 제시한 뒤 협상과 시장 반응을 거쳐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협상 전략 반복
- 주가 변동, 지지율, 중간선거 등 정치·시장 요인이 정책 수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향후에도 유사한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
○ 단기·중장기 기업 전략
- 기업은 공급망 전략을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해 수립해야 하며, 단기적으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동성 높은 발언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고 시나리오별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
-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초당적 보호무역 기조와 대중 강경 노선을 구조적 흐름으로 인식하고, 이에 맞춘 생산·투자·공급망 재편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자원 순환형 공급망 구축과 정부·업계 협력, 변화된 로비 방식에 대한 대응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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