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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첨단기술제품 무역의 놀라운 성과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정보기술혁신재단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26-03-02
  • 등록일 2026-03-08
  • 권호 306
○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은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집계하는 첨단기술제품(ATP) 무역통계를 바탕으로 미국 첨단산업의 대외경쟁력(시장점유·규모의 경제·혁신 지속능력)이 지난 10년간 급격히 약화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
- 아울러 첨단산업을 국가역량(경제안보·공급망·기술패권)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이를 복원하기 위한 ‘국가 파워 산업(national power industries)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
○ 보고서는 첨단산업의 무역성과 악화를 단순한 통상 문제가 아니라 국가역량 저하의 경고 신호로 해석
- 첨단산업은 고정비(설비·인력·규제 대응 등)가 크고 R&D·엔지니어링 투자가 필수적이어서, 국내시장만으로는 비용을 충분히 분산하기 어려움
- 따라서 수출 및 해외시장 확보(규모의 경제)가 혁신의 지속과 글로벌 경쟁력 유지에 핵심이며, 무역성과의 악화는 곧 혁신·생산 기반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 동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미국인구조사국이 추적안 9개 첨단기술제품군(ATP, advanced technology products)에서 미국은 2014년 290억 달러의 순무역흑자에서 2024년 3,000억 달러의 순무역 적자로 이동함
- 2014년에는 9개 ATP 중 5개 분야에서 수입이 수출을 초과했으나, 2024년에는 8개 분야에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는 구조로 악화됨
- 2024년 미국의 9개 ATP 제품군 총수입은 7,620억 달러이며, 주요 무역파트너 5개국·지역(EU, 중국, 일본, 한국, 멕시코)이 전체의 약 59%*를 차지
- 2014~2024년 기간 ATP 순무역 악화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상대는 EU로 제시됨. 미국의 EU 대상 ATP 순무역은 2014년 +33억 달러 흑자에서 2024년 -680억 달러 적자로 전환
○ ITIF는 이러한 추세를 반전하기 위해, 다음 원칙을 포함하는 ‘국가 파워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
- 전략적으로 중요한 첨단 분야를 우선순위화하고, 시장에만 맡기기보다 핵심역량(기술·인력·생산·공급망)의 국내 유지·확대를 유도하며, 혁신(R&D)과 생산(제조·공급망)의 균형을 정책적으로 강화하고, 단기 효율성보다 장기적 경쟁 포지셔닝을 중심에 두는 산업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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