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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별세라는 환상을 넘어서: 일자리 대체와 연방 부채 대응을 위한 자본 과세 개혁안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브루킹스연구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6-08-07
  • 등록일 2026-08-14
  • 권호 317
○ 미 브루킹스연구소는 미국 의회에서 제기되는 AI 특별세 도입 논의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대체와 자국의 장기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세제 대안을 분석하여 제시한 논평 자료를 발표
- AI 기술 도입에 따른 고성장 효과는 향후 30년 뒤 미국의 연방 부채 비율을 GDP 대비 39~49%포인트 줄여주지만, 2056년 부채 비율이 175%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는 가장 낙관적인 AI 시나리오조차 역사상 가장 높은 126%의 부채 비율을 남기므로 재정 적자 위기를 근본적으로 역전시키지는 못함
- 모델 훈련용 연산력에 부과하는 '컴퓨트세'나 사용량당 부과하는 '토큰세' 등의 AI 특별세는 기술 도입과 혁신 속도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재정 경로를 바꿀 만큼의 세수를 확보하지 못해 협소한 임시방편 세제가 재정 위기를 해결했다는 '재정적 환상(fiscal illusion)'만 유발할 위험이 큼
- 따라서 노동 소득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게 과세되고 있는 자본 소득의 세율을 인상하고 법인세 및 자본이득세 등 자본 과세 체계를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를 지원하고 국가 재정 구조를 개선하는 데 훨씬 더 실효성 있는 방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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