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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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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술 자립 전략: 전정특신(専精特新) ‘소거인(小巨人)’ 기업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미쓰비시종합연구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6-08-21
  • 등록일 2026-08-27
  • 권호 318
○ 일본 미쓰비시종합연구소는 약 2만 개에 이르는 중국 ‘소거인(小巨人)’ 기업의 선정 구조, 업종 구성 및 기업 사례를 분석해 중국의 기술 자립 전략과 일본 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고찰한 보고서를 발표
- 중국이 ‘전정특신’ ‘소거인’* 기업 육성을 중시하게 된 배경에는 경제 구조 전환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라는 두 가지 요인이 있음
* 중국의 '전정특신·소거인' 제도는 한국의 '강소기업·벤처기업 육성 정책과 맥락을 같이하는 제도로, 중국 정부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키우려는 '기술 주도형 중소기업'을 선별하여 막대한 자원을 쏟아붓는 국가 프로젝트
- 첨단 산업의 경쟁력은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대기업만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반에는 수많은 고도의 부품, 제조 장비, 계측 기기, 소프트웨어가 존재. 대기업이 이 모든 것을 자체 생산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특정 기술이나 공정에 강점을 가진 중소기업과의 분업이 필수적. 또한 틈새 기술 분야에서는 공급 기업이 한정되어 있어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의존이 발생하기 쉬움. 공급망의 탄력성과 자립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국내에 경쟁력이 높은 기술 중소기업군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
- 이에 따라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19년 국가급 ‘전정특신(専精特新)’ ‘소거인(小巨人)’ 기업 인증을 시작. 이 제도는 단순한 중소기업 지원책이 아니라, 산업사슬상의 병목 현상 해소를 담당할 기업을 선발·육성하여 중국 경제의 고도화와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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