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빅데이터를 통한 범죄예측, 첫 발을 내딛다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행정안전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9-11-29
- 등록일 2019-12-06
- 권호 156
○ 범죄 발생 위험지역을 예측하여 경찰관, 순찰차 등 치안자원을 미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치안이 현실화될 전망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경찰청은 치안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스마트 치안을 구현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
- 복합적인 도시 환경이 공존하는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①범죄‧무질서 위험도 예측모델을 설계하여, ②월, 일, 2시간 단위로 위험지역을 예측하고, ③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여 분석
- 그 결과 신고 건수는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666건에서 508건으로 23.7%, 범죄발생건수는 124건에서 112건으로 9.7% 감소하여 실제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경찰청은 치안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스마트 치안을 구현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
- 복합적인 도시 환경이 공존하는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①범죄‧무질서 위험도 예측모델을 설계하여, ②월, 일, 2시간 단위로 위험지역을 예측하고, ③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여 분석
- 그 결과 신고 건수는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666건에서 508건으로 23.7%, 범죄발생건수는 124건에서 112건으로 9.7% 감소하여 실제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