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코로나 19로 인한 신흥국 위기 가능성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현대경제연구원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0-05-08
- 등록일 2020-05-22
- 권호 167
○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0.4월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선진국이 –6.1%, 신흥국이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 대공황 이후의 첫 동반 침체가 예상
- 2월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MSCI 신흥국 주가 및 환율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 신흥국의 CDS(신용부도스왑)는 연초대비 크게 상승하였으나, 금융위기 직후 CDS 고점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
- 환율시장에서는 중남미 지역의 신흥국 통화가치 절하율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브라질(-28.8%), 멕시코(-25.5%), 콜롬비아(-21.4%)로 크게 하락
- 신흥국의 외환보유액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보다 대외 채무 대비 외환보유액 규모가 감소한 국가도 존재
- 2월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MSCI 신흥국 주가 및 환율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 신흥국의 CDS(신용부도스왑)는 연초대비 크게 상승하였으나, 금융위기 직후 CDS 고점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
- 환율시장에서는 중남미 지역의 신흥국 통화가치 절하율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브라질(-28.8%), 멕시코(-25.5%), 콜롬비아(-21.4%)로 크게 하락
- 신흥국의 외환보유액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보다 대외 채무 대비 외환보유액 규모가 감소한 국가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