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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치평가 기반 융자보증 제공 ‘녹색보증’ 본격 추진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3-26
- 등록일 2021-04-09
- 권호 188
○산업통상자원부는 3.25(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녹색보증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 협약에는 탄소가치평가 도입을 통한 보증 제공, 지원기업 대상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협약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
- 녹색보증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신용·기술능력 평가 중심의 보증방식이 아닌 탄소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융자보증을 제공
- 산업부는 ‘21년 녹색보증사업 예산 500억원을 양 보증기관에 배분하여 출연하며, 양 보증기관은 총 출연금의 7배인 3,500억원 범위내에서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
- 협약에는 탄소가치평가 도입을 통한 보증 제공, 지원기업 대상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협약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
- 녹색보증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신용·기술능력 평가 중심의 보증방식이 아닌 탄소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융자보증을 제공
- 산업부는 ‘21년 녹색보증사업 예산 500억원을 양 보증기관에 배분하여 출연하며, 양 보증기관은 총 출연금의 7배인 3,500억원 범위내에서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