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산·학·연 협력 강화로 전기차 표준화 가속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1-07-06
- 등록일 2021-07-23
- 권호 195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7.6일(화) 서울 엘타워에서 전기차 표준화 포럼 창립 총회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
- (초급속 충전기) 향후 본격 보급될 출력 400kW급 이상 초급속충전기*는 기존 공랭식 냉각이 아닌 수냉식 냉각 기술 적용에 따른 새로운 기술표준과 안전기준이 요구
- (충전기 통신규약) 운영사업자별로 상이하게 적용해 온 충전기 통신규약*을 표준화해 충전 인프라의 호환성을 제고
- (V2G) 전기차와 전력망을 양방향으로 연결하여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에너지저장시스템(ESS)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 개발을 추진
- (무선충전) 주차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고 주행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차세대 충전방식인 무선충전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할 계획
- (전기이륜차) 현재 일본, 독일 등이 주도하고 있는 이륜차 시장에서 국내 이륜차 업계는 전기이륜차로의 변화에 맞춰 표준화를 통한 시장 확대와 제품경쟁력 회복을 추진
-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에 대한 표준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하여, 배터리 강국의 위상을 지켜나간다는 전략
- (차량 부품) 그간 표준화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편의․안전장치 등 틈새분야에 대한 표준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부품산업 경쟁력을 제고
- (초급속 충전기) 향후 본격 보급될 출력 400kW급 이상 초급속충전기*는 기존 공랭식 냉각이 아닌 수냉식 냉각 기술 적용에 따른 새로운 기술표준과 안전기준이 요구
- (충전기 통신규약) 운영사업자별로 상이하게 적용해 온 충전기 통신규약*을 표준화해 충전 인프라의 호환성을 제고
- (V2G) 전기차와 전력망을 양방향으로 연결하여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에너지저장시스템(ESS)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 개발을 추진
- (무선충전) 주차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고 주행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차세대 충전방식인 무선충전 기술의 국제표준을 선점할 계획
- (전기이륜차) 현재 일본, 독일 등이 주도하고 있는 이륜차 시장에서 국내 이륜차 업계는 전기이륜차로의 변화에 맞춰 표준화를 통한 시장 확대와 제품경쟁력 회복을 추진
-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에 대한 표준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하여, 배터리 강국의 위상을 지켜나간다는 전략
- (차량 부품) 그간 표준화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편의․안전장치 등 틈새분야에 대한 표준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부품산업 경쟁력을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