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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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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혈액 생산기술 확보 집중지원…2030년대 중반 실용화 추진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보건복지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7-29
  • 등록일 2021-08-13
  • 권호 196
○ 정부가 ‘인공혈액’을 생산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함
- 인공혈액 기술은 실험실에서 줄기세포 등을 이용해 혈액의 구성 성분인 적혈구와 혈소판 등을 만드는 것으로, 현재 기초연구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연구 성과가 임상 연구로 이어져 실제 쓰일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원
- 정부는 2023∼2027년 1단계로 다부처 공동사업을 통해 임상용 인공혈액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2단계로 2027년부터 임상연구·시험을 지원해 3단계로 2032년부터는 수혈용 인공혈액 대량생산 기술 확보 사업을 마련할 방침
- 보건복지부는 29일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인 담긴 ‘첨단 재생의료 기반기술을 활용한 인공혈액 개발 R&D 및 생산역량 확보 방안’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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