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인구절벽에 따른 고용충격, 뿌리・중소기업 분야 숙련인력 확충으로 극복한다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9-30
- 등록일 2021-10-23
- 권호 200
○ 산업부는 9월 30일(목) 경제부총리 주재 “제4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뿌리・중소기업 분야 산업현장 숙련인력 감소 대응방안”을 발표
- 본 대책은 인력 고령화 및 생산성 저하에 대한 현장애로가 지속 제기되는 뿌리(업종) 및 중소기업(규모) 중심으로 “제2차 숙련기술 장려 기본계획*(’18~’22 . 고용부)”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과제를 발굴하였음
- 주요 정책과제는 숙련기술 전수・활용 촉진, 청년 숙련인력 양성, 인식개선 등을 통한 숙련기술 분야 유입촉진, 생산성 제고 및 인프라 확충 등
○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장년층 숙련기술인력이 조만간 은퇴하고 젊은 층의 숙련기술 분야 진입이 계속해서 감소할 경우 산업 기반이 급격히 훼손될 우려가 크다.”며, “숙련기술 습득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험과 학습이 필요한 만큼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숙련인력 확충과 산업 생산성 재고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
- 본 대책은 인력 고령화 및 생산성 저하에 대한 현장애로가 지속 제기되는 뿌리(업종) 및 중소기업(규모) 중심으로 “제2차 숙련기술 장려 기본계획*(’18~’22 . 고용부)”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과제를 발굴하였음
- 주요 정책과제는 숙련기술 전수・활용 촉진, 청년 숙련인력 양성, 인식개선 등을 통한 숙련기술 분야 유입촉진, 생산성 제고 및 인프라 확충 등
○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장년층 숙련기술인력이 조만간 은퇴하고 젊은 층의 숙련기술 분야 진입이 계속해서 감소할 경우 산업 기반이 급격히 훼손될 우려가 크다.”며, “숙련기술 습득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험과 학습이 필요한 만큼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숙련인력 확충과 산업 생산성 재고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