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도심·관광지·공원 등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대폭 확대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토교통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2-06-22
- 등록일 2022-07-01
- 권호 217
○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도심·관광지·공원 등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기존 7개지구 → 14개 지구)
-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7개지구는 교통이 혼잡한 도심지역(강남, 청계천), 여행수요가 많은 관광도시(강릉, 순천, 군산), 대중교통이 취약한 신도시구간(시흥, 원주)이 포함되어 다양한 사업모델의 실증서비스 추진 기대
-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율차를 활용하여 여객·화물 유상운송을 할 수 있고, 임시운행 허가 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규제특례를 받아 사업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서비스와 사업화 추진 가능
- 한편, 이미 지정된 세종·대구광역시 등 6개 지구에서 총 7개 기업이 한정운수 면허를 받아 일반국민에게 실증서비스를 제공했고 경기 판교에서는 하반기에 서비스 개시 예정
-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7개지구는 교통이 혼잡한 도심지역(강남, 청계천), 여행수요가 많은 관광도시(강릉, 순천, 군산), 대중교통이 취약한 신도시구간(시흥, 원주)이 포함되어 다양한 사업모델의 실증서비스 추진 기대
-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율차를 활용하여 여객·화물 유상운송을 할 수 있고, 임시운행 허가 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규제특례를 받아 사업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서비스와 사업화 추진 가능
- 한편, 이미 지정된 세종·대구광역시 등 6개 지구에서 총 7개 기업이 한정운수 면허를 받아 일반국민에게 실증서비스를 제공했고 경기 판교에서는 하반기에 서비스 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