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관광 연계형’ 자율주행 서비스 제주에서 본격 개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국토교통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2-11-02
- 등록일 2022-09-11
- 권호 226
○ 11월 3일부터 제주 해안도로 및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누구나 이용가능한 ‘탐라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 시작
※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23년까지 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지난 5월 자율차 서비스의 대국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으로 공모하여 선정
- (목적) 민간기업에 자율차 제작·인프라 구축·서비스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여 자율주행 대국민 체험기회 확대 및 민간기업 사업화 촉진
- (사업대상지) 제주 공항인근 해안도로·중문관광단지(’22년), 서귀포 혁신도시內(’23년 예정), 대구 테크노폴리스(’22년), 국가산업단지(’23년 예정)
- (서비스) 우선 제주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공항 인근의 용두암-이호테우해변 등 해안도로(총 16km)와 중문관광단지 내(5㎢)에서 각각 운영, 대중교통 및 기존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연계해 차를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 가능
※ ‘탐라 자율차’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23년까지 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지난 5월 자율차 서비스의 대국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으로 공모하여 선정
- (목적) 민간기업에 자율차 제작·인프라 구축·서비스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여 자율주행 대국민 체험기회 확대 및 민간기업 사업화 촉진
- (사업대상지) 제주 공항인근 해안도로·중문관광단지(’22년), 서귀포 혁신도시內(’23년 예정), 대구 테크노폴리스(’22년), 국가산업단지(’23년 예정)
- (서비스) 우선 제주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공항 인근의 용두암-이호테우해변 등 해안도로(총 16km)와 중문관광단지 내(5㎢)에서 각각 운영, 대중교통 및 기존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연계해 차를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