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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3-10-30
- 등록일 2023-11-10
- 권호 250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개발기간 10년(2024년 ~2033년), 총 사업비 5,303.4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힘
* 독자적 달 착륙 및 표면탐사 역량 확보를 위해 1.8톤급 달 착륙선을 독자개발 후 32년까지 차세대발사체로 발사하여 달 표면 연착륙 및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하는 연구개발(R&D) 사업
○ 본 사업에서는 달 착륙선에 앞서 연착륙 임무를 수행하는 달 연착륙 검증선(’31년 발사)과 달 표면 연착륙 임무에 더해 달 표면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달 착륙선(’32년 발사)을 개발할 예정
○ 달 착륙선은 우리나라의 차세대 발사체로 자력 발사하여 달 표면 착륙･탐사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예정
- 달 착륙선 개발 과정에서는 추진시스템과 장애물 탐지 및 회피 기술, 항법 시스템 등을 국산화하여 진정한 독자적 달 탐사역량을 확보할 계획
- 달 표면에서 수행할 과학기술 임무는 산･학･연 등 관계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한 우주탐사 로드맵 수립 이후 확정 예정
- 이를 기반으로 달 착륙선 탑재체의 공모 추진, ’25년 초까지 탑재체를 선정하여 별도사업으로 탑재체 개발을 추진할 계획
* 독자적 달 착륙 및 표면탐사 역량 확보를 위해 1.8톤급 달 착륙선을 독자개발 후 32년까지 차세대발사체로 발사하여 달 표면 연착륙 및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하는 연구개발(R&D) 사업
○ 본 사업에서는 달 착륙선에 앞서 연착륙 임무를 수행하는 달 연착륙 검증선(’31년 발사)과 달 표면 연착륙 임무에 더해 달 표면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달 착륙선(’32년 발사)을 개발할 예정
○ 달 착륙선은 우리나라의 차세대 발사체로 자력 발사하여 달 표면 착륙･탐사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예정
- 달 착륙선 개발 과정에서는 추진시스템과 장애물 탐지 및 회피 기술, 항법 시스템 등을 국산화하여 진정한 독자적 달 탐사역량을 확보할 계획
- 달 표면에서 수행할 과학기술 임무는 산･학･연 등 관계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한 우주탐사 로드맵 수립 이후 확정 예정
- 이를 기반으로 달 착륙선 탑재체의 공모 추진, ’25년 초까지 탑재체를 선정하여 별도사업으로 탑재체 개발을 추진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