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첨단 해양모빌리티 세계시장 선점한다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해양수산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3-11-27
- 등록일 2023-12-08
- 권호 252
○ 해양수산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을 발표함
○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경까지 국제해운 분야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자율운항선박 표준 마련을 위한 국제협약을 2028년 발효 목표로 제정 중
- 이에 따라, 기존 선박과 관련 서비스도 친환경・자율운항 등 기술이 융・복합된 첨단 해양모빌리티*로 재편 중
* (개념) 탈탄소・디지털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이 적용되어 해상에서 사람・재화를 이동(수송)시키는 수단(선박 등), 해상교통환경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 / 조선・해사 분야 포함
- 첨단 해양모빌리티 세계시장은 연평균 12%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약 583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이에 정부는 현재 1%(5조 원) 수준인 첨단 해양모빌리티 시장점유율을 2027년에 12%(71조 원)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가 차원의 첨단해양 모빌리티 육성・지원 전략을 마련 추진
-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위한 보조금, 취득세 감면 등의 지원책 제공 및 국가 주도 친환경 선박 기술 연구개발 추진, 미래연료 공급망・기반시설 확충 추진
- 자율운항선박*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 연구개발(R&D) 추진, 선박 시설기준, 선박직원 승무기준 등 관련 제도 조정 추진
* 선원이 승선하지 않고도 육상에서 원격제어를 통해 최적항로 선정과 기관고장 진단 등을 할 수 있는 기술
- 위성항법시스템(GPS)의 오차 보정 기술 개발 및 바다내비 단말기 설치 선박에의 기타 항해장비 설치의무 면제 등 규제완화 추진
- 첨단 해양모빌리티 관련 국내 신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민간 주도 기술검증제도 도입, 국제 연구거점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추진
○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경까지 국제해운 분야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자율운항선박 표준 마련을 위한 국제협약을 2028년 발효 목표로 제정 중
- 이에 따라, 기존 선박과 관련 서비스도 친환경・자율운항 등 기술이 융・복합된 첨단 해양모빌리티*로 재편 중
* (개념) 탈탄소・디지털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이 적용되어 해상에서 사람・재화를 이동(수송)시키는 수단(선박 등), 해상교통환경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 / 조선・해사 분야 포함
- 첨단 해양모빌리티 세계시장은 연평균 12%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약 583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이에 정부는 현재 1%(5조 원) 수준인 첨단 해양모빌리티 시장점유율을 2027년에 12%(71조 원)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가 차원의 첨단해양 모빌리티 육성・지원 전략을 마련 추진
-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위한 보조금, 취득세 감면 등의 지원책 제공 및 국가 주도 친환경 선박 기술 연구개발 추진, 미래연료 공급망・기반시설 확충 추진
- 자율운항선박*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 연구개발(R&D) 추진, 선박 시설기준, 선박직원 승무기준 등 관련 제도 조정 추진
* 선원이 승선하지 않고도 육상에서 원격제어를 통해 최적항로 선정과 기관고장 진단 등을 할 수 있는 기술
- 위성항법시스템(GPS)의 오차 보정 기술 개발 및 바다내비 단말기 설치 선박에의 기타 항해장비 설치의무 면제 등 규제완화 추진
- 첨단 해양모빌리티 관련 국내 신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민간 주도 기술검증제도 도입, 국제 연구거점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