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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등 공급망 위기,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협정으로 돌파구 모색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24-04-17
  • 등록일 2024-04-26
  • 권호 261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 발효일(4.17.)에 맞춰 올해 첫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개최

IPEF 공급망 협정은 14개국 회원국* 간 공급망 협력 분야 및 품목을 지정하고 무역장벽 최소화, 신규 비즈니스 매칭, 공동 연구개발, 인프라 개발, 물류 병목 현상 해결, 기술 및 인력 개발 활동 추진

*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피지, 아세안 7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브루나이)

- 지난 3.25일 발표된 ‘8대 산업 공급망 선도 프로젝트에 포함된 요소, 흑연, 희토 영구 자석 등 수입처 다변화, R&D, 물류 개선 등 사업이 IPEF 회원국과 공동으로 추진 가능한지 점검

- 필요시 향후 IPEF 협정 이행 과정에서 상기 품목이 협력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상해 나가기로 합의

- 또한 산업공급망 정책을 지원하는 공급망 통상정책에 필요한 IPEF 공급망 협정의 세부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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