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高價장비 공동활용 확대로 기초연구지원 인프라 강화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2-01
- 등록일 2006-02-01
- 권호
- 공동활용 경쟁체제 … 실적에 비례해 지원도 확대 -
□ 기초연구 지원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연구활동의 기반이 되는 고가연구기기, 특수연구소재 및 전문연구정보의 공동활용이 더욱 쉬워짐
□ 과학기술부는 기초연구의 기반이 되는 고가연구기기, 특수연구소재 및 연구정보를 연구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특성화장려사업』의 세부사업인「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지원사업」 및「전문연구정보센터 지원사업」에 대한 2006년도 사업시행계획을 확정·발표
□ 「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입장에서 선정,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입장에서의 시간적·경제적 편의성을 고려하여 공동활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등록방식’으로 변경하여 올해 5월부터 시범운영 예정
○ 지금까지는 1억원 이상의 고가 특수연구기기의 공동활용을 원하는 연구원의 신청을 받은뒤 이 가운데 일부를 선정하여 연간 운영비의 80% 이내에서 장비운영비 지원
○ 이같은 지원방식을 통해서는 공동활용이 가능한 지원장비수가 81개에 불과했고, 공동이용 장비도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편중되는 단점이 있었음
□ 올해부터 개선될 지원방식은 일정기준 이상의 장비를 모두 등록하게하고 사용실적에 따라 그 이용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
○ 연구자들 간의 장비 공동이용이 촉진될 뿐만 아니라 지역간 장비활용의 불균형도 어느 정도 해소되어 전국 어디서나 가장 가까운 지역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을 것
○ 장비별 인적 네트워크 및 공동활용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동일·유사 장비의 운영자간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기술지원 수준의 향상 및 전문요원 양성을 통한 이용자 만족도 제고 등도 도모할 예정
○ 과기부는 올해 이같은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본뒤 성과가 좋으면 2007년도에는 관련 예산 대폭 증액
□ 과기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성화장려사업 시행계획을 1월 31일 공고
일정요건 이상의 공동활용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의 조교수급 또는 연구소·산업체의 선임연구원급 이상의 연구책임자는 누구든 공동이용 과제신청 가능
□ 과제신청을 위해서는 오는 3월 2~23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hare.kbs.re.kr)에 신청서를 접수해야한다. 평가·선정작업을 거쳐 4월말에 장비 공동활용 협약체결이 있을 예정
○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부(www.most.go.kr) 및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www.kbsi.re.kr) 홈페이지 참조
□ 과기부는 2006년도『특성화장려사업』에「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13억 8천만원을 포함한 82억 6천만원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른 관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기할 방침
□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33개)와 전문연구정보센터(18개)에 대해서는 금년에 신규 선정없이 계속과제에 대해서만 지원
○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지원사업」은 연구활동 수행에 필요한 미생물, 균주, 바이러스 등 특수연구재료를 확보·개발하여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며,「전문연구정보센터 지원사업」은 과학기술분야 전문연구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류·가공·DB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
□ 기초연구 지원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연구활동의 기반이 되는 고가연구기기, 특수연구소재 및 전문연구정보의 공동활용이 더욱 쉬워짐
□ 과학기술부는 기초연구의 기반이 되는 고가연구기기, 특수연구소재 및 연구정보를 연구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특성화장려사업』의 세부사업인「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지원사업」 및「전문연구정보센터 지원사업」에 대한 2006년도 사업시행계획을 확정·발표
□ 「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입장에서 선정,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입장에서의 시간적·경제적 편의성을 고려하여 공동활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등록방식’으로 변경하여 올해 5월부터 시범운영 예정
○ 지금까지는 1억원 이상의 고가 특수연구기기의 공동활용을 원하는 연구원의 신청을 받은뒤 이 가운데 일부를 선정하여 연간 운영비의 80% 이내에서 장비운영비 지원
○ 이같은 지원방식을 통해서는 공동활용이 가능한 지원장비수가 81개에 불과했고, 공동이용 장비도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편중되는 단점이 있었음
□ 올해부터 개선될 지원방식은 일정기준 이상의 장비를 모두 등록하게하고 사용실적에 따라 그 이용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
○ 연구자들 간의 장비 공동이용이 촉진될 뿐만 아니라 지역간 장비활용의 불균형도 어느 정도 해소되어 전국 어디서나 가장 가까운 지역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을 것
○ 장비별 인적 네트워크 및 공동활용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동일·유사 장비의 운영자간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기술지원 수준의 향상 및 전문요원 양성을 통한 이용자 만족도 제고 등도 도모할 예정
○ 과기부는 올해 이같은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본뒤 성과가 좋으면 2007년도에는 관련 예산 대폭 증액
□ 과기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성화장려사업 시행계획을 1월 31일 공고
일정요건 이상의 공동활용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의 조교수급 또는 연구소·산업체의 선임연구원급 이상의 연구책임자는 누구든 공동이용 과제신청 가능
□ 과제신청을 위해서는 오는 3월 2~23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hare.kbs.re.kr)에 신청서를 접수해야한다. 평가·선정작업을 거쳐 4월말에 장비 공동활용 협약체결이 있을 예정
○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부(www.most.go.kr) 및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www.kbsi.re.kr) 홈페이지 참조
□ 과기부는 2006년도『특성화장려사업』에「고가특수연구기기 지원사업」13억 8천만원을 포함한 82억 6천만원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른 관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기할 방침
□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33개)와 전문연구정보센터(18개)에 대해서는 금년에 신규 선정없이 계속과제에 대해서만 지원
○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지원사업」은 연구활동 수행에 필요한 미생물, 균주, 바이러스 등 특수연구재료를 확보·개발하여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며,「전문연구정보센터 지원사업」은 과학기술분야 전문연구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류·가공·DB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