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한국·인도 양국 IT분야 협력 기대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정보통신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2-07
- 등록일 2006-02-08
- 권호
□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중인 압둘 칼람(Abdul Kalam, 74세) 인도 대통령은 7일 오후 한국의 첨단 IT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Dream 전시관’을 관람
○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안내를 받아 u-Dream관에 도착한 칼람 대통령은 전자 방명록에 서명한 후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소개하는 3차원 입체영상을 관람
○ 이어 u-Home, u-Street, u-Office, u-Car(텔레매틱스), u-Market, u-Cafe 등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직접 체험
○ 진 장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본 칼람 대통령은 한국의 IT발전상에 감탄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함
□ 관람과 체험을 모두 마친 칼람 대통령은 “한국의 IT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인도 또한 S/W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IT분야에 양국이 협력하면 상호 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칼람 대통령은 인도 우주 연구소 소장, 국방장관 과학 고문, 인도정부 과학분야 수석고문 등을 지냈으며, 2002년 인도 사상 3번째 이슬람 대통령에 취임
○ 물리학자인 그는 지난 1998년 핵폭탄 개발에 성공, 인도 ‘핵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등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
○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안내를 받아 u-Dream관에 도착한 칼람 대통령은 전자 방명록에 서명한 후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소개하는 3차원 입체영상을 관람
○ 이어 u-Home, u-Street, u-Office, u-Car(텔레매틱스), u-Market, u-Cafe 등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직접 체험
○ 진 장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본 칼람 대통령은 한국의 IT발전상에 감탄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함
□ 관람과 체험을 모두 마친 칼람 대통령은 “한국의 IT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인도 또한 S/W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IT분야에 양국이 협력하면 상호 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칼람 대통령은 인도 우주 연구소 소장, 국방장관 과학 고문, 인도정부 과학분야 수석고문 등을 지냈으며, 2002년 인도 사상 3번째 이슬람 대통령에 취임
○ 물리학자인 그는 지난 1998년 핵폭탄 개발에 성공, 인도 ‘핵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등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