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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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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해외자원개발에 ‘06년 총 31억불 투자 계획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자원부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2-08
- 등록일 2006-02-08
- 권호
- 산자부 조사결과, '06년 총 31억불 투자 계획 -
□ 산업자원부는 IMF이후 위축된 해외자원개발사업이 '04년 이후 정상자원외교 등 정부의 전략적인 지원 확대로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투자규모 : (‘01) 4.5 → (’03) 6.7 → (‘04) 7.8 → (’05추계) 9.2억불
* '05년도 유전사업 획득실적 : 추정매장량 50억배럴 이상 확보
□ 이러한 성과의 지속적인 확산과 지원정책 수립을 위하여 주요 해외자원개발기업을 대상으로 ‘06년도 투자계획을 조사하였음.
* 조사개요 : '05.12~’06.1까지 총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 총 32개국 211개 사업에 총 31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 석유·가스개발에 118개 22.2억불, 유연탄·일반광개발에 93개 8.7억불 등
○ 투자지역은 중앙아, 동남아 지역에 집중되는 추세이고, 국가별로는 우즈벡(4.8억불), 카자흐(3.4억불), 인니 등의 순
○ 특히, 신규 투자액(16.9억불) 중 60%가 민간 기업 부문으로서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확대됨
□ 산업자원부는 기업들의 재원조달 및 인력확보 방안 등 투자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
□ 산업자원부는 IMF 이후 위축된 해외자원개발사업 투자가 최근 정상자원외교 등 자원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확대로 연결되어, 급속히 활성화되었으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평가
* 투자규모 : ('01) 4.5 → (’03) 6.7 → ('04) 7.8 → (’05추계) 9.2억불
○ ‘05년도 유전개발 진출실적이 낙찰·계약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에 달하며, 신규 유․가스전 발견 및 대형 탐사사업 진출로 총 50억 배럴(추정매장량) 이상의 자원을 확보
□ 산업자원부는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중국·인도를 중심으로 한 자원확보 경쟁 격화 등의 대내외 여건 아래, 우리 기업의 ‘06년 해외자원개발 투자계획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취합
○ 목적 : 석유 및 광물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계획 및 향후 정책 수요 파악 등
○ 조사 기간 : '05.12월말 ~ ’06.1월중
○ 대상 기업 : 해외자원개발 투자기업 38개 (공기업 포함)
□ 금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06년도 해외자원개발 총 투자 규모는 31억불로서 석유·가스 부문에 22.2억불, 유연탄·일반광 부문에 8.7억불을 투자할 계획
* '05년도 투자실적 9.2억불(잠정)와 비교하여 3배에 해당
○ 사업별 평균 투자액은 석유·가스 부문이 19백만불로 일반광물 부문의 8.5백만불에 비해 약 2배 이상의 규모
* 석유·가스 최대 투자 사업은 SK(주)의 2억불규모 카자흐스탄 신규 생산광구이며, 석유공사도 1.2억불을 베트남 15-1광구에 추가 투자 계획
* 석유·가스 부문은 투자 결정 직전까지 대외비를 유지해야할 필요성 때문에 최대 투자 사업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일반광에서는 중국 동광사업에 대한 SK네트웍스의 1억불 규모 신규투자가 최대이며, 고려아연(주)도 우즈벡 아연광 개발사업에 신규 7천만불 투자
○ 기업들은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라 매입비용이 큰 생산사업보다는 신규 탐사 및 개발사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
* 탐사 : 계속(50%) → 신규(60%) / 생산 : 계속(30%) → 신규(14%)
○ 지역별 투자 특성을 보면, 중앙아와 동남아에 집중되는 추세이고, 최근 동북아(러시아, 중국, 몽골 등), 남미 및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건과 투자액도 증가세 시현
- 특히,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정상 자원 외교를 계기로 활발한 투자협력 진행 중
○ 신규 진출사업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총 신규투자액의 60%를 차지)
□ 금번 투자계획과 함께 기업별 투자 재원조달 방안과 전문 인력 확보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 '06년도 총 투자규모 31억불에 대한 조사 대상기업들의 재원조달방안으로는 자체자금 12.6억불(41%), 에특회계 10.8억불(35%) 및 외부차입 7.5억불(24%) 등으로 구성
* 회계 수요 10.8억불은 '06년 예산의 2배를 초과하는 규모로서 향후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추가 예산 확보 노력도 병행할 계획임
○ 아울러, 금번 투자 기업들의 전문인력 확보현황은 석유·가스 부문은 총 686명, 유연탄·일반광물 부문은 총 376명으로 조사된 바,
- 이는 향후 사업추진계획을 감안할 때 충분치 않은 실정으로서 석유·가스 부문에서 석유공사(277명)를 제외하면, 평균 20.45명, 유연탄·일반광 부문에서 광업진흥공사(71명)를 제외하면, 평균 13.5명 등 미흡한 수준임.
□ 이번 조사결과는 최근의 에너지 및 광물자원 확보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반영하는 것으로,
□ 산업자원부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의지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해외자원개발 기업에 대한 재원조달 및 인력확보 지원 등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① 전략적인 정상 자원외교 지속 추진
② 유전개발 펀드도입 등 해외자원개발 투자재원 확보
* 정부예산 대폭 확대 반영 : ('05) 3,212 → (’06) 4,270억원(33% 증가)
③ 에너지산업동반진출을 통한 한국형 해외자원개발 모델 확립과
* 동반진출 촉진을 위한 민·관 공동「에너지산업 해외진출 협의회」구성계획
④ 전문인력 양성 등 해외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 산업자원부는 IMF이후 위축된 해외자원개발사업이 '04년 이후 정상자원외교 등 정부의 전략적인 지원 확대로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투자규모 : (‘01) 4.5 → (’03) 6.7 → (‘04) 7.8 → (’05추계) 9.2억불
* '05년도 유전사업 획득실적 : 추정매장량 50억배럴 이상 확보
□ 이러한 성과의 지속적인 확산과 지원정책 수립을 위하여 주요 해외자원개발기업을 대상으로 ‘06년도 투자계획을 조사하였음.
* 조사개요 : '05.12~’06.1까지 총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 총 32개국 211개 사업에 총 31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 석유·가스개발에 118개 22.2억불, 유연탄·일반광개발에 93개 8.7억불 등
○ 투자지역은 중앙아, 동남아 지역에 집중되는 추세이고, 국가별로는 우즈벡(4.8억불), 카자흐(3.4억불), 인니 등의 순
○ 특히, 신규 투자액(16.9억불) 중 60%가 민간 기업 부문으로서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확대됨
□ 산업자원부는 기업들의 재원조달 및 인력확보 방안 등 투자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
□ 산업자원부는 IMF 이후 위축된 해외자원개발사업 투자가 최근 정상자원외교 등 자원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확대로 연결되어, 급속히 활성화되었으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평가
* 투자규모 : ('01) 4.5 → (’03) 6.7 → ('04) 7.8 → (’05추계) 9.2억불
○ ‘05년도 유전개발 진출실적이 낙찰·계약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에 달하며, 신규 유․가스전 발견 및 대형 탐사사업 진출로 총 50억 배럴(추정매장량) 이상의 자원을 확보
□ 산업자원부는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중국·인도를 중심으로 한 자원확보 경쟁 격화 등의 대내외 여건 아래, 우리 기업의 ‘06년 해외자원개발 투자계획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취합
○ 목적 : 석유 및 광물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계획 및 향후 정책 수요 파악 등
○ 조사 기간 : '05.12월말 ~ ’06.1월중
○ 대상 기업 : 해외자원개발 투자기업 38개 (공기업 포함)
□ 금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06년도 해외자원개발 총 투자 규모는 31억불로서 석유·가스 부문에 22.2억불, 유연탄·일반광 부문에 8.7억불을 투자할 계획
* '05년도 투자실적 9.2억불(잠정)와 비교하여 3배에 해당
○ 사업별 평균 투자액은 석유·가스 부문이 19백만불로 일반광물 부문의 8.5백만불에 비해 약 2배 이상의 규모
* 석유·가스 최대 투자 사업은 SK(주)의 2억불규모 카자흐스탄 신규 생산광구이며, 석유공사도 1.2억불을 베트남 15-1광구에 추가 투자 계획
* 석유·가스 부문은 투자 결정 직전까지 대외비를 유지해야할 필요성 때문에 최대 투자 사업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일반광에서는 중국 동광사업에 대한 SK네트웍스의 1억불 규모 신규투자가 최대이며, 고려아연(주)도 우즈벡 아연광 개발사업에 신규 7천만불 투자
○ 기업들은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라 매입비용이 큰 생산사업보다는 신규 탐사 및 개발사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
* 탐사 : 계속(50%) → 신규(60%) / 생산 : 계속(30%) → 신규(14%)
○ 지역별 투자 특성을 보면, 중앙아와 동남아에 집중되는 추세이고, 최근 동북아(러시아, 중국, 몽골 등), 남미 및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건과 투자액도 증가세 시현
- 특히,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정상 자원 외교를 계기로 활발한 투자협력 진행 중
○ 신규 진출사업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총 신규투자액의 60%를 차지)
□ 금번 투자계획과 함께 기업별 투자 재원조달 방안과 전문 인력 확보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 '06년도 총 투자규모 31억불에 대한 조사 대상기업들의 재원조달방안으로는 자체자금 12.6억불(41%), 에특회계 10.8억불(35%) 및 외부차입 7.5억불(24%) 등으로 구성
* 회계 수요 10.8억불은 '06년 예산의 2배를 초과하는 규모로서 향후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추가 예산 확보 노력도 병행할 계획임
○ 아울러, 금번 투자 기업들의 전문인력 확보현황은 석유·가스 부문은 총 686명, 유연탄·일반광물 부문은 총 376명으로 조사된 바,
- 이는 향후 사업추진계획을 감안할 때 충분치 않은 실정으로서 석유·가스 부문에서 석유공사(277명)를 제외하면, 평균 20.45명, 유연탄·일반광 부문에서 광업진흥공사(71명)를 제외하면, 평균 13.5명 등 미흡한 수준임.
□ 이번 조사결과는 최근의 에너지 및 광물자원 확보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반영하는 것으로,
□ 산업자원부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의지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해외자원개발 기업에 대한 재원조달 및 인력확보 지원 등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① 전략적인 정상 자원외교 지속 추진
② 유전개발 펀드도입 등 해외자원개발 투자재원 확보
* 정부예산 대폭 확대 반영 : ('05) 3,212 → (’06) 4,270억원(33% 증가)
③ 에너지산업동반진출을 통한 한국형 해외자원개발 모델 확립과
* 동반진출 촉진을 위한 민·관 공동「에너지산업 해외진출 협의회」구성계획
④ 전문인력 양성 등 해외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