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조달청 나라장터, 세계 정보기술올림픽에서 수상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조달청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06-04-11
- 등록일 2006-04-11
- 권호
-기술분야 세계적 우수성 인정받아 …IT 활용 서비스 혁신 최고사례 선정-
□ 조달청의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이 또다시 국제적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았음
□ 조달청(청장 진동수)에 따르면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나라장터가 공공분야중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사례로 선정되어 ‘Global IT Excellence Award’를 수상
□ 나라장터는 이번 수상으로 기술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
○ 이는 지난 2003년 UN의 공공서비스상(PSA: Public Service Award) , 2004년 UN의 세계 전자정부 평가에서 조달분야 대표사례(Best Practice Model) 선정 등으로 행정적 우월성을 검증받은데 이은 것으로 나라장터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정책브랜드임을 확인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음
○ WITSA(World Information Technology and Services Alliance)는 1978년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67개국의 IT기구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비영리 IT 국제기구이며 WCIT(World Congress on Information Technology)는 WITSA가 2년에 한 번씩 개최하고 포럼 및 전시회로 구성된 국제IT 행사로 IT분야의 올림픽 또는 다보스 포럼으로 불림
○ WCIT에서는 그동안 공공, 민간, 정보격차해소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 또는 기업을 선정, 시상해 왔으며 이번이 네 번째임
○ 올해 개최되는 WCIT 2006은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공공분야에 총 10개국 16개 사례가 추천되어 나라장터가 2개 수상사례중 하나로 선정되었음
□ 각국의 WITSA 회원기구가 후보기관을 추천하며, 우리나라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가 나라장터를 수상 후보자로 추천한 바 있음
□ 오는 5월 4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진동수 조달청장이 참석해 나라장터의 성과에 대해 전 세계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혁신사례 포럼에서 나라장터 사례도 발표할 예정
□ 올해 WCIT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등 IT분야 거물들을 비롯 바가위 말레이시아 수상 등 고위 정부인사를 포함해 총 80개국에서 2,000여명의 IT 관련 인사들이 참석
□ 조달청은 그동안 나라장터에 대한 국제적인 지명도를 바탕으로 전자조달의 국제 전파·확산에 주력해왔음
○ 지난해부터 베트남 및 파키스탄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도 협력하고 있음
○ 또, 지난 3년여간 60차례 이상 해외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작년 국무조정실로부터 외국에서 가장 많이 벤치마킹해 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 진동수 조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나라장터 브랜드의 국제적인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편으로 나라장터를 통한 조달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노력이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밝혔음
□ 조달청의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이 또다시 국제적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았음
□ 조달청(청장 진동수)에 따르면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나라장터가 공공분야중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사례로 선정되어 ‘Global IT Excellence Award’를 수상
□ 나라장터는 이번 수상으로 기술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
○ 이는 지난 2003년 UN의 공공서비스상(PSA: Public Service Award) , 2004년 UN의 세계 전자정부 평가에서 조달분야 대표사례(Best Practice Model) 선정 등으로 행정적 우월성을 검증받은데 이은 것으로 나라장터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정책브랜드임을 확인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음
○ WITSA(World Information Technology and Services Alliance)는 1978년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67개국의 IT기구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비영리 IT 국제기구이며 WCIT(World Congress on Information Technology)는 WITSA가 2년에 한 번씩 개최하고 포럼 및 전시회로 구성된 국제IT 행사로 IT분야의 올림픽 또는 다보스 포럼으로 불림
○ WCIT에서는 그동안 공공, 민간, 정보격차해소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 또는 기업을 선정, 시상해 왔으며 이번이 네 번째임
○ 올해 개최되는 WCIT 2006은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공공분야에 총 10개국 16개 사례가 추천되어 나라장터가 2개 수상사례중 하나로 선정되었음
□ 각국의 WITSA 회원기구가 후보기관을 추천하며, 우리나라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가 나라장터를 수상 후보자로 추천한 바 있음
□ 오는 5월 4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진동수 조달청장이 참석해 나라장터의 성과에 대해 전 세계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혁신사례 포럼에서 나라장터 사례도 발표할 예정
□ 올해 WCIT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등 IT분야 거물들을 비롯 바가위 말레이시아 수상 등 고위 정부인사를 포함해 총 80개국에서 2,000여명의 IT 관련 인사들이 참석
□ 조달청은 그동안 나라장터에 대한 국제적인 지명도를 바탕으로 전자조달의 국제 전파·확산에 주력해왔음
○ 지난해부터 베트남 및 파키스탄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도 협력하고 있음
○ 또, 지난 3년여간 60차례 이상 해외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작년 국무조정실로부터 외국에서 가장 많이 벤치마킹해 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 진동수 조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나라장터 브랜드의 국제적인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편으로 나라장터를 통한 조달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노력이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