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국민들의 기술수준이 경쟁력 수준 좌우”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청와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06-04-14
- 등록일 2006-04-17
- 권호
<노 대통령, 한국폴리텍 Ⅶ창원대학 방문 >
□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한국폴리텍Ⅶ 창원대학을 방문, 실습실 등을 둘러본 데 이어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높은 산에 오르면 멀리 볼 수 있는 것처럼, 기술 수준이 높으면 시장을 넓게 개척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기술 수준이 경쟁력의 수준을 좌우한다”고 강조
□ 노 대통령은 “양극화 대책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핵심은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면서 “일단 그 문제가 해결돼야 나머지 부차적인 정책도 효과가 있고, 전체 경제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을 넓혀 나갈 수 있다”고 밝혔음
□ 노 대통령은 특히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과 관련, “경제 정책 활성화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인 해답은 사람들의 능력”이라면서 “일을 잘할 수 있는 능력, 경쟁력 있는 기술, 기술훈련이 핵심이고, 그래서 직업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음
□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한국폴리텍Ⅶ 창원대학을 방문, 실습실 등을 둘러본 데 이어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높은 산에 오르면 멀리 볼 수 있는 것처럼, 기술 수준이 높으면 시장을 넓게 개척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기술 수준이 경쟁력의 수준을 좌우한다”고 강조
□ 노 대통령은 “양극화 대책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핵심은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면서 “일단 그 문제가 해결돼야 나머지 부차적인 정책도 효과가 있고, 전체 경제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을 넓혀 나갈 수 있다”고 밝혔음
□ 노 대통령은 특히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과 관련, “경제 정책 활성화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인 해답은 사람들의 능력”이라면서 “일을 잘할 수 있는 능력, 경쟁력 있는 기술, 기술훈련이 핵심이고, 그래서 직업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