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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신
아태 6개국 기후변화 파트너쉽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이행위원회 및 8개 T/F 공동회의(4.18일-21일, 미국)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4-18
- 등록일 2006-04-20
- 권호
- ''아태 에너지기술 협력센터설립방안,T/F운영방향등을논의
□ 6개국 정부대표단, 산업계 및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쉽 정책이행위원회 및 Task Force 합동회의」가 4.18일~21일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됨
* 파트너쉽의 공식 명칭은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 파트너쉽(Asia-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 APPCDC)’이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6개국으로 구성
□ 이번 회의를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 채널 구축이 구체화됨으로써
- 기후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를 보완하고자 하는 파트너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 한층 더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 동 회의는 지난 1월, 호주에서 개최된 각료회의(1.11~12)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아태 파트너쉽의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우리나라에서는 40여명의 정부-산업계 대표단(대표단장 :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국장 조석)이 참석하며
□ 호주 각료회의시(‘06.1월) 우리나라가 제안한「아태 에너지기술 협력센터」의 설립과 관련한 보다 구제화된 방안과 재생에너지, 건물․가전기기 등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담당하고 있는 T/F의 운영 방향 등을 발표하여 아태 파트너쉽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임
◆ 6개국 정부대표단, 산업계 및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쉽 정책이행위원회 및 Task Force 합동회의」가 4.18일~21일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됨
* 파트너쉽의 공식 명칭은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 파트너쉽(Asia-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 APPCDC)’이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6개국으로 구성
□ 이번 회의를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 채널 구축이 구체화됨으로써
- 기후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를 보완하고자 하는 파트너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 한층 더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 동 회의는 지난 1월, 호주에서 개최된 각료회의(1.11~12)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아태 파트너쉽의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우리나라에서는 40여명의 정부-산업계 대표단(대표단장 :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국장 조석)이 참석하며
□ 호주 각료회의시(‘06.1월) 우리나라가 제안한「아태 에너지기술 협력센터」의 설립과 관련한 보다 구제화된 방안과 재생에너지, 건물․가전기기 등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담당하고 있는 T/F의 운영 방향 등을 발표하여 아태 파트너쉽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임
□ 6개국 정부대표단, 산업계 및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쉽 정책이행위원회 및 Task Force 합동회의」가 4.18일~21일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됨
* 파트너쉽의 공식 명칭은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 파트너쉽(Asia-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 APPCDC)’이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6개국으로 구성
□ 이번 회의를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 채널 구축이 구체화됨으로써
- 기후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를 보완하고자 하는 파트너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 한층 더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 동 회의는 지난 1월, 호주에서 개최된 각료회의(1.11~12)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아태 파트너쉽의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우리나라에서는 40여명의 정부-산업계 대표단(대표단장 :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국장 조석)이 참석하며
□ 호주 각료회의시(‘06.1월) 우리나라가 제안한「아태 에너지기술 협력센터」의 설립과 관련한 보다 구제화된 방안과 재생에너지, 건물․가전기기 등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담당하고 있는 T/F의 운영 방향 등을 발표하여 아태 파트너쉽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임
◆ 6개국 정부대표단, 산업계 및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쉽 정책이행위원회 및 Task Force 합동회의」가 4.18일~21일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됨
* 파트너쉽의 공식 명칭은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 파트너쉽(Asia-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 APPCDC)’이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6개국으로 구성
□ 이번 회의를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 채널 구축이 구체화됨으로써
- 기후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를 보완하고자 하는 파트너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 한층 더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 동 회의는 지난 1월, 호주에서 개최된 각료회의(1.11~12)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아태 파트너쉽의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우리나라에서는 40여명의 정부-산업계 대표단(대표단장 :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국장 조석)이 참석하며
□ 호주 각료회의시(‘06.1월) 우리나라가 제안한「아태 에너지기술 협력센터」의 설립과 관련한 보다 구제화된 방안과 재생에너지, 건물․가전기기 등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담당하고 있는 T/F의 운영 방향 등을 발표하여 아태 파트너쉽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