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확산방안 국제심포지움” 개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과학기술국제화
- 원문발표일 2006-04-27
- 등록일 2006-04-28
- 권호
□ 최근 EU,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이 제품에 대한 환경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제환경규제가 새로운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ㆍ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ㅇ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4.27(목)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음
ㅇ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되어온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구축사업’의 실적과 과제를 점검하고 환경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2,3차 부품소재 협력업체로의 그린파트너십 확산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음
□ 산업자원부는 지난 ‘03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급망(Supply Chain)을 활용한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구축사업”을 전기전자, 자동차, 제지 등 6개 업종에 대해 지원해 오고 있음
ㅇ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은 모기업이 그린구매지침을 수립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공정진단지도, 청정생산기술 이전 등을 통해 협력업체의 환경경영체제 확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 모기업은 양질의 환경 친화적인 부품을 공급받고, 협력업체는 모기업의 그린구매에 적극 대응하여 장기적ㆍ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는 대ㆍ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임
ㅇ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4.27(목)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음
ㅇ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되어온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구축사업’의 실적과 과제를 점검하고 환경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2,3차 부품소재 협력업체로의 그린파트너십 확산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음
□ 산업자원부는 지난 ‘03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급망(Supply Chain)을 활용한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 구축사업”을 전기전자, 자동차, 제지 등 6개 업종에 대해 지원해 오고 있음
ㅇ 대ㆍ중소 그린파트너십은 모기업이 그린구매지침을 수립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공정진단지도, 청정생산기술 이전 등을 통해 협력업체의 환경경영체제 확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 모기업은 양질의 환경 친화적인 부품을 공급받고, 협력업체는 모기업의 그린구매에 적극 대응하여 장기적ㆍ안정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하는 대ㆍ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