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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국내단신
바이오그린21사업의 성과와 맞춤형 연구 (연구생산성 극대화와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농촌진흥청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06-05-24
- 등록일 2006-05-25
- 권호
□농촌진흥청은 5월 25일 제3회의실에서 농업생명공학심의위원, 실무위원 등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바이오그린21사업의 성과와 맞춤형 연구를 위한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이번 토론회에서는 바이오그린21사업 최고 심의기구인 농업생명공학심의위원회 부경생 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동훈 평가기획팀장의 “성과중심의 R&D 관리와 평가”를 주제로 최근 제정된 연구 성과평가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과제의 성과평가방법, 성과지표의 설정방법, 연구개발 활동 결과 등의 효과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및 성과평가 수행을 통한 성과 기반관리(PBM)의 정착에 대해서 발표하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 현병환박사의 “연구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연구”를 주제로 목표물의 특성에 따라서 분석 대상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구기획(Plan)·연구실행(Do)·연구평가(See)에 해당하는 3단계의 연구수행 과정에 근간을 두어 ‘최소의 연구비용으로 최대의 연구생산성을 획득’하기 위한 “맞춤형 연구”를 제안
또한 바이오그린21사업팀장 김용환 박사는 “바이오그린21사업 성과와 현황”을 주제로 바이오그린21사업의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추진체계와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
□바이오그린21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여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한 전통농업기술의 한계극복, 가축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장기 생산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며, 농업용 친환경 에너지 개발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 문제 해결과 함께 농가의 신 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산학연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책과제임
□바이오그린21사업은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업의 기획, 평가 등을 포함하여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객관성, 투명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의 90% 이상이 농촌진흥청 외부연구자(대학, 산업체, 출연연)에게 배분되고 있음
□농촌진흥청 바이오그린21사업의 김용환 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참여하는 연구자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연구 성과의 질을 극대화 시키는 방안과 생명공학기술에 의한 고부가 신기능성 생물소재 개발로 농업의 첨단산업화 기틀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
□이번 토론회에서는 바이오그린21사업 최고 심의기구인 농업생명공학심의위원회 부경생 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동훈 평가기획팀장의 “성과중심의 R&D 관리와 평가”를 주제로 최근 제정된 연구 성과평가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과제의 성과평가방법, 성과지표의 설정방법, 연구개발 활동 결과 등의 효과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및 성과평가 수행을 통한 성과 기반관리(PBM)의 정착에 대해서 발표하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 현병환박사의 “연구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연구”를 주제로 목표물의 특성에 따라서 분석 대상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구기획(Plan)·연구실행(Do)·연구평가(See)에 해당하는 3단계의 연구수행 과정에 근간을 두어 ‘최소의 연구비용으로 최대의 연구생산성을 획득’하기 위한 “맞춤형 연구”를 제안
또한 바이오그린21사업팀장 김용환 박사는 “바이오그린21사업 성과와 현황”을 주제로 바이오그린21사업의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추진체계와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
□바이오그린21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여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한 전통농업기술의 한계극복, 가축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장기 생산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며, 농업용 친환경 에너지 개발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 문제 해결과 함께 농가의 신 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산학연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책과제임
□바이오그린21사업은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업의 기획, 평가 등을 포함하여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객관성, 투명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의 90% 이상이 농촌진흥청 외부연구자(대학, 산업체, 출연연)에게 배분되고 있음
□농촌진흥청 바이오그린21사업의 김용환 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참여하는 연구자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연구 성과의 질을 극대화 시키는 방안과 생명공학기술에 의한 고부가 신기능성 생물소재 개발로 농업의 첨단산업화 기틀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