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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신성장동력산업분야의 기술 표준 선점를 위한 「’06년 신성장동력산업 국제표준화로드맵」을 수립・공표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06-06-12
- 등록일 2006-06-14
- 권호
□ 산업자원부기술표준원은 신성장동력산업분야에서 2010년까지우리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기 위한 액션플랜으로 활용될 “2006신성장동력산업 국제표준화로드맵”을 수립·공표하였음
ㅇ한국표준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신성장동력 국제표준화를 추진 중인 7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중기로드맵에는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점기술 분야, 추진방안, 일정 등이 담겨져 있음
※이번 국제표준화 액션플랜을 통해, 우리나라는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에서 국제표준의 제안자(Maker)로 자리매김한다는 자신감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협력으로 성장동력 관련기술의 국제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음
□ 액션플랜에 담은 산업별 주요 국제표준화 대상기술은 차세대반도체분야의 나노공정및반도체센서, 지능형로봇분야의 지능로봇플랫폼,미래형자동차분야의 하이브리드자동차안전성평가, 디지털TV분야의 DRM(DigitalRightManagement), 디지털콘텐츠분야의 동영상압축(MPEG), SW솔루션분야의 RFID 등 약 50개 기술분야이며 여기서 도출된 약 150여건의 우리기술을 2010년까지 ISO, IEC 등의 국제표준에 제안할 계획
□ 기술표준원은 2003년말“신성장산업의 국제표준화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까지 ISO,IEC등 관련국제표준에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리기술 300건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민간추진조직 구축 등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작년 WTO 보고서에 의하면, 총 국제표준의 85%를 ISO와 IEC가 제정하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 우리기업이 ISO, IEC에 차세대기술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으로 표준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ㅇ작년까지 우리기술 184건이 반영완료 또는 심의중에 있고, 금년중 RFID, MPEG, 반도체센서등 35건이 제안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이후에도 매년 40건 이상의 우리기술이 제안될 수 있도록 액션플랜을 점검해 나갈 계획
ㅇ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정부과제 및 민간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될 우리기술에 대해 국제표준의 개발·제안·확정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음
□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를 비롯하여 신성장동력산업관련국제표준화추진중인 민간 7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9일(금) 코엑스에서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06 신성장동력 국제표준화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산업별 국제표준화 로드맵,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산업계에 공표하였음
※7개유관기관 : 한국표준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산업기술시험원,한국바이오벤처협회,경북대 전자기술연구소
ㅇ한국표준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신성장동력 국제표준화를 추진 중인 7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중기로드맵에는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점기술 분야, 추진방안, 일정 등이 담겨져 있음
※이번 국제표준화 액션플랜을 통해, 우리나라는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에서 국제표준의 제안자(Maker)로 자리매김한다는 자신감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협력으로 성장동력 관련기술의 국제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음
□ 액션플랜에 담은 산업별 주요 국제표준화 대상기술은 차세대반도체분야의 나노공정및반도체센서, 지능형로봇분야의 지능로봇플랫폼,미래형자동차분야의 하이브리드자동차안전성평가, 디지털TV분야의 DRM(DigitalRightManagement), 디지털콘텐츠분야의 동영상압축(MPEG), SW솔루션분야의 RFID 등 약 50개 기술분야이며 여기서 도출된 약 150여건의 우리기술을 2010년까지 ISO, IEC 등의 국제표준에 제안할 계획
□ 기술표준원은 2003년말“신성장산업의 국제표준화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까지 ISO,IEC등 관련국제표준에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우리기술 300건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민간추진조직 구축 등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작년 WTO 보고서에 의하면, 총 국제표준의 85%를 ISO와 IEC가 제정하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 우리기업이 ISO, IEC에 차세대기술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으로 표준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ㅇ작년까지 우리기술 184건이 반영완료 또는 심의중에 있고, 금년중 RFID, MPEG, 반도체센서등 35건이 제안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이후에도 매년 40건 이상의 우리기술이 제안될 수 있도록 액션플랜을 점검해 나갈 계획
ㅇ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정부과제 및 민간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될 우리기술에 대해 국제표준의 개발·제안·확정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음
□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를 비롯하여 신성장동력산업관련국제표준화추진중인 민간 7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9일(금) 코엑스에서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06 신성장동력 국제표준화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산업별 국제표준화 로드맵,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산업계에 공표하였음
※7개유관기관 : 한국표준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산업기술시험원,한국바이오벤처협회,경북대 전자기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