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국내단신
정통부, 차세대이동통신 인력양성 69억 지원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정보통신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06-07-03
- 등록일 2006-07-03
- 권호
□ 정보통신부는 차세대이동통신 산업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차세대 이동통신인력 특별양성과정사업"을 수행할 최종 사업팀을 6월 30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4년제 대학 및 전문교육기관 등이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사업팀)하여 신청한 8개 사업팀 중에서 한국정보통신교육원(서울), 한밭대학교(대전), 경운대학교(구미) 3개팀이 선정됐음
□ 선정된 사업팀은 교육과정 개발비, 실험·실습기자재비 등 교육과정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교육과정에 따라 팀당 연 7억원 규모로 3년간 총 69억원을 차등하여 지원받게 됨
□ 이 사업은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에 대한 인력실태 현장수요조사 결과 인력수급이 시급한 '디스플레
이', '차세대반도체', '차세대이동통신'분야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가 공동 기획한 "고부가가치산업인력 특별양성과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됨
지난해 3월 부처 T/F팀 현장수요조사 결과 3개분야 연간 2천명 이상 학부인력 긴급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 본 과정은 2006년부터 여름, 겨울 방학기간 동안 선정대학 및 참여대학 등의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IT관련학과 3학년 1학기를 수료한 재학생 중 IT관련 선수 과목을 이수한 B학점 이상의 성적자 중에서 매년 240여명(3년간 850여명)을 선발하여, 12주 동안 휴대폰 S/W 및 H/W 기술(CDMA)과 개발프로젝트 실습 등 교육을 받음
□ 이번 특별양성과정은 밀착형 산학협동과정으로써 선발된 학생들은 강도 높은 교육이 진행되며, 이수 후에는 관련기업 등에 우선 채용될 전망이다. 이러한 밀착형 산학협동과정을 통해 IT산업분야 인력의 직무능력 불일치(Skill Mismatch) 문제를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선정된 사업팀은 교육과정 개발비, 실험·실습기자재비 등 교육과정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교육과정에 따라 팀당 연 7억원 규모로 3년간 총 69억원을 차등하여 지원받게 됨
□ 이 사업은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에 대한 인력실태 현장수요조사 결과 인력수급이 시급한 '디스플레
이', '차세대반도체', '차세대이동통신'분야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가 공동 기획한 "고부가가치산업인력 특별양성과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됨
지난해 3월 부처 T/F팀 현장수요조사 결과 3개분야 연간 2천명 이상 학부인력 긴급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 본 과정은 2006년부터 여름, 겨울 방학기간 동안 선정대학 및 참여대학 등의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IT관련학과 3학년 1학기를 수료한 재학생 중 IT관련 선수 과목을 이수한 B학점 이상의 성적자 중에서 매년 240여명(3년간 850여명)을 선발하여, 12주 동안 휴대폰 S/W 및 H/W 기술(CDMA)과 개발프로젝트 실습 등 교육을 받음
□ 이번 특별양성과정은 밀착형 산학협동과정으로써 선발된 학생들은 강도 높은 교육이 진행되며, 이수 후에는 관련기업 등에 우선 채용될 전망이다. 이러한 밀착형 산학협동과정을 통해 IT산업분야 인력의 직무능력 불일치(Skill Mismatch) 문제를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